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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도 줄 섰다?” 22조 원 가치 AI 기업이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15:12
“현대차도 줄 섰다?” 22조 원 가치 AI 기업이 그리는 자율주행 미래

기사 3줄 요약

  • 1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22조 가치 인정
  • 2 트라톤 그룹 전 브랜드 통합 OS 도입
  • 3 일본 레벨4 무인 트럭 상용화 추진
미국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이 통합 운영체제를 선보였습니다. 최근 열린 행사에서 자율주행 시장을 장악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이 기업은 현재 기업 가치가 약 22조 6천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현대차와 LG이노텍 등 국내 대기업들과도 긴밀하게 협력하며 영향력을 넓히는 중입니다.

스마트폰처럼 하나로 움직이는 트럭

독일의 트라톤 그룹은 산하 모든 트럭 브랜드에 이 회사의 통합 운영체제를 도입합니다. 스카니아와 폭스바겐 트럭 등 다양한 브랜드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기존에는 브랜드마다 소프트웨어가 제각각이라 효율적인 인공지능 구현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스마트폰처럼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다양한 기능을 자유롭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차량의 업데이트 주기가 빨라지고 운영 효율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시대가 상용차 분야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된 셈입니다.

일본 도로 달리는 무인 트럭의 등장

일본 시장에서는 이스즈와 손잡고 레벨 4 수준의 자율주행 트럭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약 400킬로미터 구간을 운전자 없이 스스로 주행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일본은 2030년까지 트럭 운전자의 약 36퍼센트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심각한 물류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율주행 기술을 적극 도입하는 것입니다. 2028년까지 완전 무인 운행으로 전환하여 물류 혁신을 이룬다는 구체적인 로드맵도 세웠습니다. 단순한 기술 과시를 넘어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중국의 추격과 글로벌 주도권 싸움

중국은 이미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을 하나로 합친 모델을 현장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광산에서는 4,000대 이상의 무인 트럭을 운영하며 세계 시장을 앞서가고 있습니다.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은 이러한 중국의 빠른 성장에 대응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안 되는 험난한 환경에서도 작동하는 기술을 공개하며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건설 기계나 방산 드론 등 움직이는 모든 물체에 인공지능을 심겠다는 비전도 밝혔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거대한 자율주행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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