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탈락 반전?” 국산 AI 정예팀 3곳 확정, 기준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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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01 15:07
기사 3줄 요약
- 1 대한민국 독자 AI 모델 1차 평가 결과 발표
- 2 LG SKT 업스테이지 3개 팀 2차 진출 성공
- 3 네이버 독자성 기준 미달로 탈락해 이변 발생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네이버가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 AI연구원과 SK텔레콤, 업스테이지가 1차 관문을 통과해 다음 단계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나라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전체 5개 팀 중에서 3개 팀만 살아남으며 인공지능 주권을 향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정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술 자립과 국가 안보를 동시에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서론만 읽어봐도 이번 결정이 국내 인공지능 생태계에 얼마나 큰 파장을 일으킬지 알 수 있습니다.
네이버가 탈락한 진짜 이유
이번 심사에서 가장 중요했던 잣대는 바로 기술의 독자성이었습니다. 정부는 인공지능의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낸 모델만 진짜 우리 기술로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의 모델은 기존의 해외 모델을 수정하고 다듬은 수준에 그쳤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남의 기술을 빌려온 것이라면 국가 전략 기술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결정이 한국 인공지능 산업의 질적 성장을 유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껍데기만 국산인 인공지능은 더 이상 발붙이기 어렵게 되었습니다.압도적 1위 기록한 LG의 기술력
LG AI연구원은 이번 평가의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뽐냈습니다. 기술력은 물론이고 실제 산업에서 얼마나 잘 쓰일 수 있는지에 대한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는 벤치마크 테스트와 사용자 평가 등 세 가지 지표 모두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대기업의 자본력과 연구 역량이 시너지를 내며 독보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과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 역시 효율성과 확장성 면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 합격점을 따냈습니다. 이들은 이제 국가를 대표하는 인공지능 기업으로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앞으로의 계획과 추가 선발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경쟁의 문을 더 넓히기로 결정했습니다. 탈락한 기업들에게도 다시 기회를 주어 새로운 정예팀 한 곳을 더 뽑을 계획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4개 팀이 경쟁하는 체제를 만들어 최고의 결과물을 내놓겠다는 방침입니다. 경쟁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도록 독려하겠다는 의도입니다. 최종적으로 완성된 인공지능 모델은 내년 8월쯤 일반에 공개되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만의 기술로 만든 인공지능이 외산 기술의 독점을 막고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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