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하면 디자인 뚝딱” 구글 스티치, 피그마 잡는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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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3 23:46
기사 3줄 요약
- 1 말로 설명하면 고품질 앱 디자인 실시간 생성
- 2 클릭 한 번에 작동하는 프로토타입 자동 변환 기술
- 3 구글 스티치 공개에 피그마 주가 급락하며 시장 요동
구글 랩스가 소프트웨어 설계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도구를 내놓았습니다.
이름은 스티치입니다. 자연어만으로 고품질 화면을 설계하는 인공지능 디자인 플랫폼입니다.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스티치는 복잡한 과정 없이 사용자의 의도를 반영합니다. 이를 바이브 디자인이라고 부릅니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의도를 중심으로 화면을 생성하는 새로운 방식입니다.
전문 디자이너든 아이디어를 처음 구현하려는 창업자든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시간이 며칠에서 단 몇 분으로 줄어듭니다. 인공지능이 디자인의 본질을 이해하고 돕는 셈입니다.
이거 진짜 디자이너 필요 없는 거 아니야
스티치는 인공지능 중심의 무한 캔버스를 제공합니다.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말하면 디자인이 시작됩니다. 이미지와 텍스트를 직접 수용하며 초기 구상부터 작동하는 시제품 제작까지 돕습니다. 새롭게 도입된 디자인 에이전트 기능은 프로젝트의 전체 진화 과정을 추론합니다. 여러 개의 디자인 안을 동시에 작업하면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며칠이 걸리던 작업이 단 몇 분 만에 끝납니다.코딩 없이도 앱이 굴러간다고
구글은 도구 사이의 장벽을 없애기 위해 새로운 파일 형식을 도입했습니다. 이름은 DESIGN.md 입니다. 마크다운 형식을 사용하여 디자인 규칙을 다른 코딩 도구로 쉽게 내보냅니다. CIO코리아에 따르면 어떤 인터넷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규칙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습니다. 브랜드의 일관성을 모든 플랫폼에서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 됩니다.말로 하면 알아서 고쳐주네
정적인 화면을 즉각적으로 움직이는 시제품으로 변환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사용자가 화면들을 연결하면 인공지능이 논리적인 다음 화면을 자동으로 만듭니다. 사용자 여정을 설계하는 과정이 비약적으로 빨라집니다. 음성 인식 기능을 사용하여 인공지능과 직접 대화하며 수정할 수도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꿔달라고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반영됩니다. 인공지능이 디자인 비평을 제공하거나 구조를 업데이트하는 창의적 파트너가 됩니다.업계 판도가 뒤집어지는 중이야
이번 발표는 전문 디자이너에게는 초생산성을 제공합니다. 개발 지식이 부족한 창업자에게는 아이디어를 시각화할 길을 열었습니다. 구글 스티치 공개 이후 경쟁사인 피그마의 주가는 약 12퍼센트 급락하며 시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조쉬 우드워드 부사장은 인공지능이 창의성을 키우는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사람들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빠르게 탐색하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기획과 디자인 그리고 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의 탄생입니다. 기존 디자인 자산의 파편화를 막는 것도 중요한 목표 중 하나입니다. 한 번 정의된 시스템이 모든 플랫폼에 흐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의 미래가 이 도구와 함께 시작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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