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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대 전기 트럭 등장” 제프 베이조스가 점찍은 슬레이트 오토 화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3 23:59
“3천만원대 전기 트럭 등장” 제프 베이조스가 점찍은 슬레이트 오토 화제

기사 3줄 요약

  • 1 제프 베이조스 투자한 슬레이트 오토 9천억원 추가 유치 성공
  • 2 3천만원대 가성비 전기 트럭 2026년 양산 목표로 생산 준비
  • 3 아마존 출신 경영진 대거 합류하며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 구축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전기차 스타트업 슬레이트 오토가 최근 6억 5천만 달러(약 9천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제프 베이조스가 투자한 이 회사는 이번 투자로 총 14억 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슬레이트 오토는 2026년 말까지 3천만 원대의 저렴한 전기 트럭을 생산하여 시장의 판도를 바꿀 계획입니다. 이번 자금은 공장 생산 라인을 갖추는 데 전폭적으로 투입될 예정입니다.

아마존 출신들이 만드는 효율적인 전기차

슬레이트 오토는 아마존의 핵심 경영진들이 대거 합류하여 만든 회사로 유명합니다. 아마존의 전직 경영진인 제프 윌케가 공동 창립자로 참여했으며 최근에는 아마존 마켓플레이스 부사장을 지낸 피터 패리시가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취임했습니다. 이들은 아마존에서 배운 효율적인 운영 방식을 전기차 생산 공정에 그대로 이식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공정 관리 시스템을 현장에 도입했습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회사의 주요 부서장들도 대부분 아마존 출신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들은 아마존 특유의 고객 중심 사고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전기차 제조 현장에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3천만 원대 전기 트럭의 압도적인 가성비

슬레이트 오토가 선보일 전기 트럭은 불필요한 기능을 뺀 기본형 모델로 시작 가격이 약 2만 달러 중반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3천만 원대 중반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존 전기차들에 비해 매우 저렴합니다. 고객은 필요에 따라 약 500만 원 정도를 추가하여 트럭을 에스유브이(SUV) 형태로 변환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맞춤형 옵션은 다양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현재까지 이 트럭을 예약한 고객은 이미 1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조금 혜택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저렴한 가격 덕분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매우 뜨겁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는 새로운 생산 전략

현재 미국 전기차 시장은 테슬라의 판매량이 줄어들고 기존 자동차 기업들이 전기차 출시를 미루는 등 다소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슬레이트 오토는 고가의 전기차 대신 저가형 시장을 공략하는 차별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 거창한 공장을 새로 짓는 대신 인디애나주의 오래된 인쇄 공장을 개조하여 비용을 아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용적인 접근 방식은 초기 투자 비용을 낮추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최근 리서치 결과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화려한 기능보다 실용적이고 저렴한 전기차를 원하고 있습니다. 슬레이트 오토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2026년 예약 물량 생산에 집중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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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만원대 전기 트럭, 가성비냐 안전성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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