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어 복붙은 이제 그만” 구글 크롬, 신기술 ‘AI 스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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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02:24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크롬에 자주 쓰는 AI 명령어 저장 기능 전격 도입
- 2 클릭 한 번으로 웹페이지 요약 및 데이터 분석 가능
- 3 제미나이 통합으로 개인화된 지능형 브라우저로 진화
구글이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꾸려 합니다. 매번 똑같은 질문을 입력하던 귀찮은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에 사용자의 업무를 돕는 강력한 인공지능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똑같은 말 또 하기 싫다면 주목해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에 ‘AI 스킬’이라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이 기능은 자주 사용하는 인공지능 명령어를 저장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쓰는 도구입니다. 제미나이가 웹페이지 내용을 분석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작업을 바로 도와줍니다. 기존에는 인공지능에게 매번 같은 지시를 내려야 해서 번거로움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저장된 스킬을 통해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 복잡한 일을 처리합니다. 사용자는 채팅 기록에서 마음에 드는 답변을 골라 바로 스킬로 만들 수 있습니다.요리부터 쇼핑까지 클릭 한 번이면 돼
구글은 사용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킬 라이브러리를 함께 제공합니다. 요리 사이트에서 특정 재료의 영양소를 계산하거나 쇼핑몰 가격을 비교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긴 문서의 핵심 내용을 순식간에 요약하는 것도 이제는 아주 쉬운 일입니다. 저장된 스킬은 슬래시(/) 버튼만 누르면 브라우저 어디서든 바로 실행됩니다. 여러 개의 탭을 동시에 열어놓고 정보를 취합하는 고난도 작업도 척척 해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단순 반복 작업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크롬이 나를 아는 파트너가 된다고
구글에 따르면 이번 기능은 인공지능 브라우저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전략입니다. 앞으로는 사용자의 과거 대화와 맥락까지 기억하는 개인화 기능도 추가될 예정입니다. 크롬은 이제 단순한 도구를 넘어 우리를 이해하는 똑똑한 비서로 진화합니다. 현재 이 기능은 영어 설정의 컴퓨터 사용자들에게 먼저 제공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제미나이를 브라우저 깊숙이 통합하여 경쟁사들과의 격차를 벌릴 계획입니다. 조만간 우리 모두가 자신만의 맞춤형 인공지능 브라우저를 가지게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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