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서피스 다 죽었다?” 40만원 껑충 뛴 가격에 맥북으로 환승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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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06:11
기사 3줄 요약
- 1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PC 가격 최대 40만원 전격 인상
- 2 부품 공급 부족으로 100만원 이하 저가형 모델 전면 폐지
- 3 가격 경쟁력 앞세운 애플 맥북으로 소비자 이탈 가속화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PC 가격을 대폭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제 100만 원대 초반의 저렴한 모델은 시장에서 완전히 사라집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서피스 시리즈의 가격이 이전보다 최대 40만 원 이상 올랐습니다. 대학생들이 선호하던 가성비 노트북 이미지는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150만 원 없으면 못 산다고
기존에 약 100만 원에 팔리던 모델들이 이제는 최소 140만 원 이상을 주어야 살 수 있습니다. 12인치 서피스 프로 모델은 기존 가격보다 30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고급형 모델의 가격 인상 폭은 더 큽니다. 작년에 130만 원 정도였던 제품은 이제 200만 원에 가까운 가격표를 달고 있습니다. 저렴한 진입 장벽이 완전히 무너진 셈입니다.왜 갑자기 가격을 이렇게 올린 거야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가격 인상의 원인으로 부품 값 상승을 꼽았습니다. 특히 컴퓨터 머리에 해당하는 메모리와 저장 장치 칩의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 현상이 1년 내내 이어지면서 생산 비용이 늘어난 영향입니다. 결국 기업의 비용 부담이 소비자에게 그대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맥북이랑 비교하면 누가 더 이득일까
가장 큰 문제는 경쟁 모델인 애플의 맥북 에어보다 가격이 비싸졌다는 사실입니다. 비슷한 성능을 가진 M5 맥북 에어가 서피스보다 약 50만 원 정도 더 저렴합니다. 성능 면에서도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맥북이 더 우수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윈도우 운영체제를 고집해야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맥북을 선택할 이유가 더 커졌습니다.앞으로 노트북 시장은 어떻게 될까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텔 대신 암 기반의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가격 인상으로 인해 초기 시장 반응은 차가울 것으로 보입니다. 소비자들은 더 합리적인 가격의 대안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성능과 가격 모두를 잡지 못한다면 서피스의 시장 입지는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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