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 구긴 네이버?” 독자 AI 국가대표팀 3곳 전격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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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10:16
기사 3줄 요약
- 1 대한민국 독자 AI 국가대표팀에 LG와 SKT 및 업스테이지 선발
- 2 네이버와 엔씨는 자체 기술력 기준 미달로 1차 평가 탈락
- 3 정부는 추가 공모로 4개 팀 체제를 구축해 AI 주권 확보 예정
대한민국의 AI 주권을 지키기 위한 국가대표팀 명단이 처음으로 가려졌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독자적인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할 세 팀을 최종적으로 선정했습니다.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만의 기술을 확보하려는 국가적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결과는 한국이 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네이버가 국가대표에서 떨어진 이유
네이버클라우드는 종합 점수에서 상위권에 올랐으나 독자성 기준을 넘지 못해 탈락했습니다.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일부분만 수정하는 방식은 진정한 한국형 기술로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모델 설계부터 학습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했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평가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네이버와 엔씨소프트는 이번 2차 진출 명단에서 제외되는 고배를 마셨습니다.압도적 1위 기록한 LG와 정예팀들
반면 LG AI연구원은 성능과 전문가 평가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이들이 개발한 엑사원 모델은 산업 현장에서의 활용도 측면에서도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았습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 역시 기술의 효율성과 생태계 확산 가능성에서 높은 신뢰를 얻었습니다. 이들 세 팀은 앞으로 국가적 지원을 받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 개발에 매진하게 됩니다.추가 선발로 4파전 경쟁 구도 구축
정부는 경쟁 구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정예팀 한 곳을 추가로 더 공모할 방침입니다. 새롭게 합류할 팀에게는 거대한 컴퓨팅 자원과 인프라를 전폭적으로 지원하여 기술 발전을 돕습니다. 이를 통해 2026년 상반기까지 총 네 개의 팀이 서로 경쟁하며 성장하는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선발된 기업들에게는 K-AI 기업이라는 명칭을 부여하여 글로벌 시장 진출도 적극 지원합니다.인공지능 자주성이 우리에게 주는 선물
독자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확보하면 우리말과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는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쓸 수 있습니다. 해외 기업의 정책 변화에 휘둘리지 않고 디지털 주권을 지킨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큽니다. 대한민국은 인공지능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용한 모든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국가대표 선발이 우리 정보통신 기술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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