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 대변신 예고” 현대차 9조 투자 7만 명 고용?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5 02:14
기사 3줄 요약
- 1 새만금에 9조 원 투입해 AI와 수소 기반 미래 도시 조성
- 2 현대차그룹 7만 명 고용 창출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 3 로봇 대량 생산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건립이 핵심 사업
이재명 대통령이 새만금컨벤션센터를 방문해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현대차그룹이 새만금에 9조 원을 투자하기로 한 협약식을 기념해 이루어졌습니다.
정의선 회장은 대통령에게 인공지능과 수소 에너지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모델을 설명했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손을 잡고 서남해안의 경제 지도를 바꾸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새만금이 드디어 미래 도시로 변신할까
새만금에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수소 기술이 어우러진 AI 수소 시티가 세워질 예정입니다. 이곳에서는 재생에너지로 수소를 만들고 그 수소를 도시의 주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도시 운영 전반을 AI가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미래형 모델이 구축됩니다. 깨끗한 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소비하는 순환 체계를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입니다.데이터센터가 5조 원 넘게 드는 이유가 뭐야
이번 투자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5조 8천억 원이 투입되는 AI 데이터센터입니다. 이 센터는 자율주행과 스마트 팩토리에 필요한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는 뇌 역할을 합니다.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춘 이 센터는 현대차그룹의 기술 고도화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줄 전망입니다. 우리 삶을 바꾸는 첨단 기술들이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탄생하게 됩니다.로봇 3만 대가 새만금에서 태어난다고
새만금에는 연간 3만 대의 로봇을 만들 수 있는 제조 클러스터도 함께 들어섭니다. 이곳에서는 물류 로봇뿐만 아니라 사람을 돕는 다양한 형태의 로봇들이 생산될 계획입니다. 특히 네 바퀴가 독립적으로 움직여 계단도 오르내리는 모베드 로봇이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 로봇은 배송 업무는 물론이고 의료 서비스와 재난 현장에서도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7만 명 일자리 생기면 지역 경제도 살아나겠지
현대차그룹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약 16조 원의 경제 효과를 낼 것으로 분석됩니다. 직간접적으로 창출되는 일자리만 약 7만 1천 개에 달해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이 될 예정입니다. 정부 부처들도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와 인프라 구축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의 과감한 투자와 정부의 뒷받침이 만나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새로운 심장이 완성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로봇이 일자리 빼앗는다 vs 새 일자리 만든다
빼앗는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만든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