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테슬라 천재의 이별?” 포드 전기차 전략 통째로 뒤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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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07:03
기사 3줄 요약
- 1 포드 전기차 총괄 더그 필드 퇴사
- 2 조직 개편으로 기술 개발 통합 추진
- 3 2029년까지 수익성 개선 목표 설정
애플과 테슬라에서 이름을 날렸던 더그 필드 부사장이 포드를 떠납니다. 그는 포드의 전기차와 기술 부문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인물이었습니다. 이번 이별로 포드의 미래 전략에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포드는 그가 떠남과 동시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발표했습니다. 더그 필드가 맡았던 팀은 이제 새로운 통합 조직으로 들어갑니다.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포드의 승부수로 풀이됩니다.
인재 한 명 떠난다고 포드가 흔들릴까
더그 필드는 지난 2021년 포드에 합류하여 기술 혁신을 주도했습니다. 그는 차량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는 물론 자율주행 기술까지 책임졌습니다. 포드 CEO 짐 팔리가 가장 신뢰하던 핵심 조력자였습니다. 그는 특히 저가 전기차를 개발하기 위한 비밀 프로젝트 팀을 이끌었습니다. 테슬라와 리비안 출신 인재들을 모아 포드의 미래를 설계했습니다. 그의 퇴사가 포드 기술력의 약화로 이어질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조직을 하나로 합쳐서 효율을 높인다
포드는 이번 개편을 통해 제품 창조 및 산업화 팀을 새롭게 만들었습니다. 쿠마르 갈호트라 최고운영책임자가 이 조직을 이끌게 됩니다. 전기차와 디자인 팀을 하나로 묶어 의사 결정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회사는 2029년까지 상용차 사업에서 8%의 이익을 내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웠습니다. 또한 북미 시장 차량의 80%를 새롭게 단장할 예정입니다. 한 사람의 힘보다 조직의 통합된 시스템에 집중하려는 모습입니다.포드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병기들
테슬라 출신의 앨런 클라크가 이끄는 첨단 개발 프로젝트 팀의 역할도 커집니다. 이 팀은 범용 전기차 플랫폼과 차세대 픽업트럭 개발을 주도합니다. 포드의 미래 라인업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전문가들은 포드가 스타 엔지니어 중심에서 프로세스 중심으로 변하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치열한 전기차 시장 경쟁 속에서 수익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포드가 이번 변화를 통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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