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걸리던 암 진단이 하루 만에?” LG가 만든 AI가 의사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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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15:49
기사 3줄 요약
- 1 LG AI연구원이 암 치료 전략을 하루 만에 짜는 인공지능 공개
- 2 조직 이미지 분석부터 약물 추천까지 전 과정 자동화 성공
- 3 4주 걸리던 대기 시간을 하루로 줄여 환자 골든타임 확보
LG AI연구원이 암 치료 전략을 하루 만에 설계하는 인공지능 성과를 공개했습니다. 미국암연구학회에서 발표된 이 기술은 환자의 조직 분석부터 치료법 제안까지 전 과정을 수행합니다.
기존에 4주 이상 걸리던 과정을 24시간 이내로 단축해 암 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돕습니다. 밴더빌트대학교 메디컬 센터와 공동으로 개발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의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조직 이미지 한 장으로 암 유전자 찾는다
이 시스템의 출발점은 병리 인공지능 모델인 엑사원 패스입니다. 조직 이미지 한 장만 있으면 1분 안에 조직 내 암 유전자 활성을 예측하는 기술입니다. 예측 정확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환자에게 불필요한 추가 검사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환자군을 조기에 선별해 딱 맞는 표적 약물을 제안하는 든든한 기반이 됩니다.인공지능 에이전트들이 알아서 협업하네
이 기술은 여러 개의 인공지능 에이전트가 한 팀처럼 움직이는 구조로 작동합니다. 암 조직 이미지 분석부터 후보 약물 반응 평가까지 각 단계별로 정해진 임무를 수행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지하고 추론하며 계획을 세워 실행하는 네 단계를 거칩니다. 에이전트끼리 정보를 인계하며 환자 사례가 쌓일수록 스스로 더 정교해지는 능력을 갖췄습니다.의사와 인공지능이 손잡고 안전 지킨다
인공지능이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 의료진과 긴밀하게 협력합니다. 의료진은 환자의 병력을 점검하고 인공지능이 제안한 치료 계획을 최종 승인합니다. 인공지능은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를 스스로 점검하고 불확실한 결과를 의료진에게 상세히 설명합니다.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개인 맞춤형 치료 체계를 완성했습니다.위암 넘어 폐암까지 정복 나선다
현재는 위암을 중심으로 연구 중이지만 앞으로 대장암과 폐암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글로벌 제약회사 및 대형 병원들과 협업해 전 세계 임상 현장에 기술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신약 개발 비용과 기간을 단축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환자들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들의 최종 목표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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