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270조 원 찍는다?” 핀테크 공룡 레볼루트 상장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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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1 22:45
기사 3줄 요약
- 1 레볼루트 상장 시 기업가치 최대 270조 원 목표
- 2 영국 은행 라이선스 획득하며 수익성 대폭 강화
- 3 2025년 순이익 2조 원 돌파하며 역대급 실적 기록
전 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금융 앱 레볼루트가 엄청난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상장할 때 기업 가치를 최대 270조 원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발표한 것입니다.
파이낸셜 타임즈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 회사는 최근 투자자들과 상장 준비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이는 현재 가치보다 세 배 가까이 높은 수치라 전 세계 금융계가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이미 삼성전자 절반 수준이라고
레볼루트는 이미 유럽에서 가장 비싼 비상장 기술 기업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5년 기준으로 매출 약 8조 원을 기록했고 순이익만 2조 원이 넘는 엄청난 실적을 냈습니다. 이용자 수 또한 6,800만 명을 돌파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대한민국 인구 전체보다 많은 사람이 이 앱을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항목 | 2024년 | 2025년 |
|---|---|---|
| 매출 | 약 5.4조 원 | 약 8.1조 원 |
| 순이익 | 약 1.3조 원 | 약 2.3조 원 |
| 고객 수 | 약 4,000만 명 | 약 6,830만 명 |
은행 면허 따더니 날개 달았네
레볼루트가 이렇게 자신만만한 이유는 최근 영국에서 정식 은행 라이선스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단순히 송금 앱을 넘어 대출과 신용카드 등 진짜 은행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멕시코 등 글로벌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는 중이라 성장은 더 빨라질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들이 전통적인 은행의 자리를 빠르게 위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상장까지는 2년 더 기다려야
상장 일정에 대해 니크 스토론스키 대표는 최소 2년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내실을 더 탄탄하게 다진 뒤에 가장 비싼 몸값으로 시장에 데뷔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들의 행보는 우리가 은행을 이용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꿔놓을지도 모릅니다. 스마트폰 하나로 전 세계 금융을 누비는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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