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뒤 인공지능이 인간 추월?” 이재명 대통령 구글과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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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9 09:33
기사 3줄 요약
- 1 이재명 대통령과 딥마인드 대표가 인공지능 협력 논의
- 2 2030년경 인간 수준의 지능을 가진 기술 등장 전망
- 3 서울에 세계 최초 인공지능 캠퍼스 설립하여 연구 협력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를 만나 인공지능의 미래를 논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이 세계적인 기술 협력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정부는 샘 알트먼과 일론 머스크 등 세계적인 기술 리더들과 소통하며 외교 전략을 넓히고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는 2016년 알파고 대국 이후 한국이 기술 발전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는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2030년이면 인간을 닮은 지능이 나타난다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에 따르면 늦어도 2030년 안에는 인간의 지능을 포괄적으로 수행하는 범용인공지능이 등장할 전망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과거 산업혁명보다 훨씬 빠르고 강력하게 우리 사회를 바꿀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은 앞으로 새로운 물질을 발견하거나 난치병을 치료하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는 기술이 주는 기회와 함께 악용될 위험을 막기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기술을 안전하게 쓰기 위한 국제적인 기준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양측은 한국과 영국 같은 국가들이 협력하여 인공지능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틀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일자리 변화와 기본소득에 대한 새로운 고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한 일자리 상실 문제도 이번 대화에서 비중 있게 다뤄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자리 변화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습니다. 데미스 하사비스 대표는 인공지능이 가져올 경제적 혜택을 사회적으로 어떻게 나눌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부의 재분배나 기본소득과 같은 새로운 경제 모델에 대해 정부가 깊이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삶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 안전망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정부와 기업이 함께 기술의 혜택이 모든 국민에게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하는 시점입니다.서울에 생기는 세계 최초 인공지능 캠퍼스
정부는 한국을 글로벌 허브로 키우기 위해 구글 딥마인드와 손을 잡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과학 기술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확대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계획입니다. 특히 구글은 올해 안에 서울에 세계 최초로 인공지능 캠퍼스를 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이곳은 국내 연구자들과 스타트업이 협력하며 기술을 개발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협력을 통해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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