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억 원짜리 전기차?” 페라리 루체 등장에 전 세계 자동차 업계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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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5.02 00:39
기사 3줄 요약
- 1 페라리 고성능 SUV 푸로산게 업그레이드 옵션 공개
- 2 1000마력 출력 자랑하는 첫 전기차 루체 5월 발표
- 3 조니 아이브 협업한 9억원대 하이엔드 전기차 기대
페라리가 스포츠카의 자존심을 걸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습니다. 고성능 SUV인 푸로산게의 성능을 높인 옵션을 발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동시에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선보이는 전기차 루체의 출시 소식까지 더해지며 업계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번 변화는 페라리가 전동화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입니다.
과거의 전통을 지키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는 페라리의 전략이 돋보입니다. 많은 자동차 애호가들이 이번 발표를 통해 페라리의 미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SUV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
페라리는 푸로산게 모델에 핸들링 스페치알레라는 고성능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이 패키지는 차체가 코너를 돌 때 옆으로 쏠리는 현상을 약 10% 정도 줄여주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덩치가 큰 SUV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작은 스포츠카를 운전하는 것 같은 민첩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조작할 때 차가 반응하는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는 평가를 받습니다.1000마력 괴물 전기차의 탄생
페라리 공식 발표에 따르면 브랜드의 첫 번째 순수 전기차인 루체가 정식으로 등장할 예정입니다. 루체는 4개의 전기 모터를 장착해 무려 1000마력에 가까운 압도적인 힘을 자랑하는 괴물 같은 모델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단 2.5초밖에 걸리지 않는 엄청난 가속력을 보여줍니다. 한 번 충전으로 약 530km를 달릴 수 있어 전기차로서의 실용성까지 충분히 갖췄다는 기대를 모읍니다. 페라리는 이 차량의 가속력이 운전자의 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나사(NASA)와 협력하기도 했습니다. 전기차 시대에도 페라리만의 강렬한 성능을 유지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결과물입니다.조니 아이브가 빚어낸 디자인
루체의 실내 디자인은 애플의 상징적인 디자이너였던 조니 아이브와 협업하여 완벽하게 완성했습니다. 과거 페라리의 고전적인 감성과 미래적인 첨단 기술이 내부 공간에서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최신식 OLED 화면과 함께 실제 손으로 누르는 방식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사용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차량은 2026년 5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전 세계에 모습을 드러냅니다.전동화 시대에도 변치 않는 가치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루체의 가격은 약 9억 원부터 시작하여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비싼 모델 중 하나가 됩니다. 페라리는 이 고가 전략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고급화와 수익성을 동시에 노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전동화 시대가 열려도 페라리 고유의 정체성은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엔진 소리가 없는 세상에서도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하려는 페라리의 실험이 성공할지 전 세계가 주목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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