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꼼짝마” 160조 美 기업이 선택한 한국 AI, 대체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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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5 15:25
기사 3줄 요약
- 1 AI스페라, 美 팔로알토와 기술 연동
- 2 국내 최초 글로벌 보안 플랫폼 탑재
- 3 한국 AI 보안 기술력 세계 인정
혹시 ‘팔로알토 네트웍스’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 있나요?
보안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엄청난 기업입니다. 시가총액이 무려 160조 원에 달하는 글로벌 보안 업계의 1위 기업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최근 한국의 한 AI 스타트업이 이 거대한 미국 기업과 손을 잡았다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윗과 골리앗의 만남? 아니, 기술의 만남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AI 보안 기업인 ‘AI스페라’입니다. AI스페라에 따르면, 자사가 개발한 위협 인텔리전스 서비스 ‘크리미널 IP’가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시스템에 공식적으로 연동되었다고 합니다.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의 사례라고 하니, 정말 대단한 성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쉽게 말해, 세계 최고의 보안 시스템 안에 한국 스타트업의 기술이 핵심 부품으로 들어간 셈입니다.해커 잡는 AI 탐정, ‘크리미널 IP’
도대체 어떤 기술이길래 글로벌 기업이 선택했을까요? ‘크리미널 IP’는 인터넷상의 모든 IP 주소를 분석해 나쁜 짓을 하려는 해커나 악성 IP를 찾아내는 검색 엔진입니다. 마치 탐정처럼 전 세계의 IP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다가, 수상한 움직임이 보이면 즉시 경고를 보냅니다. 이 기술이 팔로알토의 자동화 보안 시스템인 ‘코어텍스 엑스소어’와 만났습니다. 이제 팔로알토의 고객들은 한국의 AI 기술 덕분에 해킹 위협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K-보안, 세계 무대 중심에 서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한국의 보안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AI스페라 강병탁 대표는 이번 협력이 K-보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앞으로 AI를 활용한 해킹 공격이 더 교묘해질 텐데, 이를 막아낼 한국 기술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한국의 작은 스타트업이 만든 AI가 전 세계의 사이버 안전을 지키는 날이 머지않았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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