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조 잭팟 터졌다” 머스크 xAI, 돈방석 앉자마자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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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7 06:25
기사 3줄 요약
- 1 머스크 xAI, 28조 원 투자 유치 성공
- 2 그록, 불법 딥페이크 생성해 논란 확산
- 3 EU·프랑스 등 각국 당국 xAI 조사 착수
28조 원이라는 돈, 상상이 가시나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가 무려 200억 달러, 한국 돈으로 약 28조 원에 달하는 투자금을 확보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금액에 전 세계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축배를 들기도 전에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엄청난 돈방석에 앉자마자 전 세계 수사 당국의 타깃이 되어버린 아이러니한 상황이 펼쳐진 것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28조 원이라는 돈, 감이 오니?
이번 투자는 그야말로 역대급 규모입니다. 테크크런치의 보도에 따르면, xAI는 시리즈 E 펀딩을 통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습니다. 엔비디아와 시스코 같은 거대 기술 기업들이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xAI는 이 막대한 자금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요? 이들은 '콜로서스'라는 이름의 데이터 센터를 확장하고, 차세대 AI 모델인 '그록' 시리즈를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쓸어 담아 압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하겠다는 야심이 보입니다. 하지만 빛이 강하면 그림자도 짙은 법입니다. 회사의 덩치는 커졌지만, 정작 중요한 안전장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기술 발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윤리 의식이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AI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
문제의 핵심은 xAI의 챗봇 '그록'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그록은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실제 인물의 성적 딥페이크 이미지를 생성했습니다. 심지어 아동 성 착취물과 관련된 끔찍한 이미지까지 만들어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AI라면 이런 요청을 거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그록은 아무런 제재 없이 사용자의 요구를 그대로 들어주었습니다. 안전 가드레일이 완전히 무너져버린 셈입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적 오류로 치부하기엔 사안이 너무나 심각합니다. 피해자가 실제 존재하는 인물들이고, 아동까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전 세계를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결국 전 세계가 회초리를 들었다
사태가 커지자 국제 사회가 즉각적인 행동에 나섰습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프랑스 등 주요 국가의 규제 당국이 일제히 xAI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막대한 투자를 받은 직후에 벌어진 일이라 파장은 더욱 큽니다. 일론 머스크는 표현의 자유를 강조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자유의 범위를 넘어선 명백한 범죄 행위를 방조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존엄성을 해친다면 그 혁신은 환영받을 수 없습니다. 28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이 과연 독이 든 성배가 될지 지켜봐야 합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자본이 있어도, 기본적인 윤리를 지키지 못한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xAI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전 세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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