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보다 정확하다?” 한국 AI 스타트업, 전 세계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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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08 16:35
기사 3줄 요약
- 1 라이너, 리서치 AI 에이전트 시장 선점 선언
- 2 GPT-4.5 뛰어넘는 정확도, 기술력 입증
- 3 글로벌 100대 앱 선정, 한국 유일 쾌거
한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라이너'가 전 세계 기술 시장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라이너는 최근 신년사를 통해 '리서치 AI 에이전트' 시장을 완전히 장악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단순히 말을 걸면 대답해주는 챗봇을 넘어, 이제는 복잡한 자료 조사와 연구까지 대신해 주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라이너는 특히 '검색 엔진' 기술을 강화해 오픈AI의 챗GPT나 퍼플렉시티 같은 글로벌 경쟁자들을 기술력으로 압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이제 논문도 써준다고?
김진우 라이너 대표는 지금 AI 시장이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의 AI가 이메일을 대신 써주거나 가벼운 상담을 해주는 '비서' 역할에 그쳤다면, 이제는 전문가 수준의 업무를 수행하는 '파트너'로 진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한국은 전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나라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용자들은 이미 AI를 단순한 검색 도구가 아닌, 복잡한 의사결정을 함께하는 동료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라이너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연구와 조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리서치 에이전트' 기술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깊이 있게 찾아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논문 작성이나 업무 보고서까지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입니다.거짓말하는 AI는 이제 그만
생성형 AI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환각 현상(Hallucination)'입니다. 이는 AI가 사실이 아닌 내용을 마치 진실인 것처럼 뻔뻔하게 대답하는 현상을 말합니다. 라이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 기술력을 집중했습니다. 2015년부터 축적해 온 방대한 데이터와 하이라이팅 기술을 바탕으로, AI가 내놓은 답변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문장 단위로 명확히 표시합니다. 놀라운 점은 라이너의 기술력이 이미 세계적인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입니다. 최근 진행된 '심플QA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라이너는 무려 95.3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오픈AI의 최신 모델 'GPT-4.5'나 검색 특화 AI인 '퍼플렉시티'보다도 높은 점수입니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기술력 하나로 글로벌 공룡 기업들을 제친 셈입니다.세계 무대에서 통했다
라이너의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 220여 개국에서 1,200만 명이 넘는 사용자가 라이너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벤처캐피탈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가 선정하는 '글로벌 100대 생성 AI 소비자 앱'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리스트에 포함된 한국 스타트업은 라이너가 유일합니다. 심지어 라이너는 2024년부터 올해까지 총 4회 연속으로 선정되며 일시적인 유행이 아님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라이너가 실리콘밸리 중심의 AI 경쟁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라이너의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작성된 논문 세 편이 국제 학술 행사 '에이전트포사이언스 2025'에 채택되기도 했습니다. 이는 AI가 실제 학술 연구 현장에서도 인간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사례입니다. 김진우 대표는 "라이너는 단순한 검색 도구를 넘어 인간의 사고를 확장하는 지적 동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유지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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