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 4000억 쏟았다” 오픈AI·소프트뱅크가 선택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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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0 18:25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소프트뱅크 1조 4천억 투자
- 2 SB 에너지 통해 텍사스 데이터센터 구축
- 3 700조 규모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시동
미래를 바꿀 거대한 AI 프로젝트가 마침내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오픈AI와 소프트뱅크가 손을 잡고 무려 1조 4천억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이 주목한 곳은 바로 소프트뱅크의 계열사인 ‘SB 에너지’라는 기업입니다.
도대체 왜 전력 회사를 선택했을까
오픈AI와 소프트뱅크는 각각 5억 달러씩 투자해 총 10억 달러를 SB 에너지에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돈으로 따지면 약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의 자금입니다. 이 돈은 ‘스타게이트(Stargate)’라고 불리는 초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단순히 돈만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건설 계획까지 확정되었습니다. SB 에너지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미국 텍사스주 밀람 카운티에 1.2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게 됩니다. 이곳은 앞으로 오픈AI가 개발할 인공지능 모델들이 학습하고 추론하는 핵심 두뇌 역할을 맡게 됩니다.상상을 초월하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스타게이트’는 오픈AI가 꿈꾸는 미래의 핵심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입니다. 소프트뱅크, 오라클 등 글로벌 거대 기업들과 협력하여 추진하는 이 계획은 규모부터가 남다릅니다. 앞으로 4년 동안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에 총 5천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5천억 달러면 우리 돈으로 약 700조 원이 넘는 예산입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전력 소모량과 데이터 처리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거대한 ‘그릇’을 미리 준비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앞으로 우리의 삶은 어떻게 변할까
SB 에너지는 원래 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데이터센터 전문 기업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AI의 기술력을 자신들의 업무 시스템에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직원들이 ‘챗GPT’를 업무에 활용하며 효율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오픈AI의 지분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공동 투자까지 단행한 것은 의미가 큽니다.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이제는 전력과 인프라를 누가 더 빨리 확보하느냐의 싸움이 되었습니다. AI 시대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이 더욱 빨라지고 있습니다. 리치 호스펠드 SB 에너지 공동 대표는 이번 투자가 미국의 AI 미래를 확보하는 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첨단 데이터센터가 AI 발전의 필수 조건이 되었음을 시사합니다. 결국 전기를 지배하는 자가 AI 시장을 지배하게 될지도 모를 일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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