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산업/비즈니스

“전쟁의 판도가 바뀐다” 2천억 투자받은 AI 방산 유니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2 23:24
“전쟁의 판도가 바뀐다” 2천억 투자받은 AI 방산 유니콘

기사 3줄 요약

  • 1 프랑스 AI 기업 2천억 투자 유치
  • 2 다쏘 주도로 방산 유니콘 등극
  • 3 전투기 및 드론에 AI 기술 탑재
프랑스의 방산 기술 기업인 ‘하르마탄 AI’가 거액의 투자를 유치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하르마탄 AI는 최근 시리즈 B 펀딩을 통해 약 2,800억 원(2억 달러)을 투자받으며 기업 가치가 약 2조 원(14억 달러)에 달하는 ‘유니콘 기업’이 되었습니다. 이번 투자는 프랑스의 유명 항공기 제조사인 ‘다쏘 항공’이 주도했습니다. 다쏘 항공은 최첨단 전투기인 ‘라팔’을 만드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설립된 지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은 신생 기업이 이토록 빠른 성장을 보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입니다.

전투기도 이제 AI가 조종한다

하르마탄 AI는 전투기와 드론이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듭니다. 이번에 확보한 자금으로 다쏘 항공의 라팔 전투기와 무인 전투기 시스템에 최첨단 AI 기능을 탑재할 예정입니다. 하르마탄 AI의 기술은 사람이 일일이 조종하지 않아도 기체가 임무를 수행하도록 돕습니다. 이는 마치 자율주행 자동차가 도로를 달리듯, 하늘에서도 AI가 전투를 보조하거나 주도하는 시대가 열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럽을 넘어 세계로 확장한다

이 회사는 이미 프랑스와 영국 국방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설립 1년 만에 나토(NATO) 정부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드론 납품 계약을 맺기도 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들의 기술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르마탄 AI 발표에 따르면, 이번 투자를 발판으로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방산 전시회에도 참가할 계획입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와 동맹국을 지원하겠다는 목표 아래, 드론 요격 시스템과 전자전 기술 생산을 크게 늘릴 예정입니다.

힘이 없으면 평화도 없다

하르마탄 AI의 공동 창업자인 마틴 드 구르쿠프는 현재 국제 정세에 대해 뼈있는 말을 남겼습니다. 그는 “국제 질서가 무너지고 있으며, 힘이 법보다 앞서는 시대가 오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추구하는 문명 세계가 위협받고 있다”며 “힘이 없는 법은 폭력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르마탄 AI는 강력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러한 힘의 불균형을 바로잡고,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고 밝혔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무기 개발, 평화를 지키는 힘인가 위험한 도박인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