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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일자리 뺏어?” 하이브랩, 해고 없이 콘텐츠 혁명 주도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19 13:46
“AI가 일자리 뺏어?” 하이브랩, 해고 없이 콘텐츠 혁명 주도

기사 3줄 요약

  • 1 하이브랩 AX 센터 출범해 버티컬 AI 공략
  • 2 자체 솔루션 아비코로 제작 비용 50% 절감
  • 3 단순 감원 없이 AI 전문 인재 육성 약속
“AI가 내 일자리를 뺏어가면 어떡하지?” 요즘 직장인들이라면 한 번쯤 해봤을 고민입니다. 그런데 이런 걱정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기업이 나타나 화제입니다. 바로 고객 경험 전문 기업인 ‘하이브랩’의 이야기입니다. 하이브랩은 최근 ‘AX이노베이션센터’를 공식적으로 출범했습니다. 단순히 AI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제작 방식 자체를 완전히 뜯어고치겠다는 포부입니다.

AI가 알아서 ‘척척’, 사람은 ‘창의력’ 올인

하이브랩이 꺼내 든 비밀 병기는 바로 자체 개발한 솔루션 ‘아비코(AVIKO)’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이미지를 AI가 순식간에 만들어줍니다. 덕분에 디자이너들은 단순하고 지루한 반복 작업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업계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을 게임 제작 전 과정에 도입할 경우 제작 비용을 무려 50% 가까이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비용은 줄어들지만 퀄리티는 오히려 높아지는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는 셈입니다. 사람은 오직 창의적인 아이디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기획부터 디자인까지, 4단계 시스템 장착

하이브랩은 일하는 방식도 ‘4단계 모듈형 시스템’으로 싹 바꿨습니다. 기존의 주먹구구식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운영, 연구(AXL), 디자인(AXD) 파트로 역할을 명확하게 나눴습니다. 각 단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게 만든 것입니다. 특히 디자인 운영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AI가 들어오면서 프로젝트 단가가 낮아질 것이라는 우려가 있었지만, 하이브랩은 이를 기회로 삼았습니다. 남들이 걱정할 때 오히려 시스템을 체계화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초격차 전략’을 선택한 것입니다.

해고는 없다, ‘슈퍼 직원’ 키운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바로 인력 운영에 대한 철학입니다. 보통 기업들은 AI를 도입하면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직원을 줄이려고 합니다. 하지만 하이브랩의 생각은 전혀 달랐습니다. 서종혁 하이브랩 대표의 발표에 따르면,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 통념을 깨고 오히려 직원들을 AI 전문가로 키우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직원들에게 AI라는 강력한 무기를 쥐여줘서 ‘하이브리드 인재’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기술의 힘과 사람의 감성을 결합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결과물을 만들겠다는 자신감이 엿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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