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팀 비켜!” 머스크, 엔지니어가 직접 뽑는 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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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20 18:38
기사 3줄 요약
- 1 머스크 xAI, 엔지니어가 직접 인재 채용하는 팀 신설
- 2 면접부터 최종 합격까지 단 2주 만에 끝내는 초고속 시스템
- 3 연봉 최대 3억 5천만 원 지급하며 숨은 기술 고수 발굴
보통 회사에 들어가려면 인사팀을 거쳐야 합니다.
그런데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xAI는 완전히 다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동료 개발자를 뽑는 ‘탤런트 엔지니어’ 팀을 만든 것입니다.
이 팀은 기존 인사 담당자 대신 기술을 잘 아는 엔지니어가 채용을 전담합니다.
지원자의 코딩 실력과 기술적 깊이를 더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면접부터 합격까지 딱 2주 걸려
일반적인 대기업 채용은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xAI는 이 모든 과정을 단 2주 안에 끝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머스크에게 직접 보고하는 이 팀은 복잡한 절차를 과감하게 줄였습니다. 유망한 후보자를 발견하면 연봉 협상부터 합격 통보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합니다. 구글 같은 경쟁사들이 채용에 오랜 시간을 쏟는 것과 정반대 전략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AI 시장에서 우수한 인재를 놓치지 않으려는 의도입니다.억대 연봉에 숨겨진 진짜 의도
이 일을 하는 탤런트 엔지니어의 대우도 파격적입니다. 연봉은 최대 3억 5천만 원에 달하며 주식 보상도 따로 챙겨줍니다. 단순히 이력서만 검토하는 것이 아니라 온갖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각종 대회나 커뮤니티를 뒤져서라도 숨어있는 고수들을 찾아내는 게 임무입니다.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는 실리콘밸리의 인재 확보 전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보여줍니다. 기술을 아는 사람이 기술 인재를 뽑는 이 방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주목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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