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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도 모른다?” 애플 AI 수익 질문에 식은땀.. 횡설수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1.30 09:32
“팀 쿡도 모른다?” 애플 AI 수익 질문에 식은땀.. 횡설수설

기사 3줄 요약

  • 1 애플 역대급 매출에도 AI 수익화 질문엔 진땀
  • 2 팀 쿡 구체적 답변 회피하고 가치 창출만 강조
  • 3 오픈AI도 적자 예상되며 AI 거품 우려 확산
“애플이 역대급 실적을 냈지만 웃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애플이 발표한 1분기 매출은 약 1438억 달러로 우리 돈으로 200조 원이 넘습니다. 엄청난 성과지만 정작 중요한 AI 수익화 질문에는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애플 팀 쿡 CEO가 투자자들의 날카로운 질문에 진땀을 흘렸습니다.

도대체 돈은 어떻게 벌 건데

실리콘밸리에서 아무도 묻지 못했던 금기의 질문이 드디어 터졌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에릭 우드링 애널리스트가 팀 쿡에게 “AI로 돈을 어떻게 벌 거냐”고 직구로 물어본 것입니다. 경쟁사들은 이미 AI 기능을 넣었지만 수익이 나는지 불투명한 상황이라며 정곡을 찔렀습니다. 우드링의 질문은 투자자들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불안감을 대변했습니다.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회수할 방법이 뚜렷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팀 쿡의 명쾌한 해답을 기대했지만 현장 분위기는 싸늘해졌습니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팀 쿡

팀 쿡의 답변은 모두를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는 “사용자가 사랑하는 기능에 지능을 더해 큰 가치를 만들겠다”는 교과서적인 답변만 늘어놓았습니다. 구체적인 유료화 모델이나 숫자 대신 ‘기회’나 ‘가치’ 같은 추상적인 단어만 반복했습니다. 결국 애플조차 AI로 돈 버는 확실한 방법을 아직 모른다는 것을 인정한 꼴이 되었습니다. 단순히 제품에 기능을 넣어서 ‘좋은 경험’을 주는 것 외에는 뚜렷한 수익 모델이 없다는 뜻입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불안할 수밖에 없는 대목입니다.

AI 거품 터지나

사실 이건 애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챗GPT로 유명한 오픈AI조차 2030년까지 흑자를 내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MIT 미디어랩 조사에 따르면 기업 AI 프로젝트의 95%가 돈을 못 벌고 있습니다. 겉만 화려하고 속은 빈 ‘닷컴 버블’의 재림이라는 경고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수많은 기업이 AI에 올인하고 있지만 정작 수익을 내는 곳은 극소수입니다. 애플의 모호한 태도는 현재 AI 산업 전체가 겪고 있는 딜레마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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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AI 투자, 결국 거품으로 끝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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