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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창립자 줄퇴사..” 머스크 xAI, 이대로 무너지나?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2 19:39
“공동 창립자 줄퇴사..” 머스크 xAI, 이대로 무너지나?

기사 3줄 요약

  • 1 xAI 핵심 인력 7명 퇴사로 조직 개편
  • 2 머스크, 속도 강조하며 4개 부서 신설
  • 3 스페이스X 합병 앞두고 내부 정비 단행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인공지능 기업 xAI에 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공동 창립자를 포함해 핵심 인력 7명이 회사를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 이탈은 단순한 퇴사가 아니라 조직의 판을 새로 짜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합니다. 잘 나가던 xAI 내부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립니다.

xAI, 4개 부서로 쪼개고 다시 달린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사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조직을 4개의 핵심 부서로 나눴습니다. 그록 챗봇과 음성, 코딩, 이미지 영상 생성, 그리고 디지털 에이전트 분야입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매크로하드'라는 이름의 새로운 부서입니다. 이는 경쟁사인 마이크로소프트를 대놓고 풍자한 이름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부서는 컴퓨터로 사람이 하는 모든 일을 대신하는 AI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일론 머스크 특유의 유머와 야망이 동시에 보이는 대목입니다.

“속도가 생명이다” 머스크의 냉정한 결단

일론 머스크는 이번 인력 이탈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는 xAI가 다른 어떤 회사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말에 따르면 회사는 살아있는 유기체와 같아서 성장에 맞춰 구조가 변해야 합니다. 초기 단계에 맞았던 사람이 지금은 맞지을 수 있다는 냉정한 판단을 내린 겁니다. 결국 성장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거나 방향이 다른 사람은 과감히 내보내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스페이스X와의 합병을 앞두고 내부 전열을 가다듬는 것으로 보입니다.

핵심 인력 빈자리, 새로운 얼굴로 채운다

이번에 회사를 떠난 사람 중에는 xAI를 처음 같이 만든 공동 창립자도 2명이나 포함되어 있습니다. 기술 개발의 핵심이었던 인물들이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하지만 xAI 측은 이미 각 부문을 이끌 새로운 리더들을 내세웠습니다. 음성 모델을 바닥부터 새로 만든 실력자 등이 빈자리를 채우게 됩니다. 일론 머스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같은 더 큰 목표를 향해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과연 이 선택이 xAI를 승자로 만들지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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