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딩 몰라도 AI 만든다” 코오롱베니트 비전 인공지능 기술 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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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7 16:57
기사 3줄 요약
- 1 코오롱베니트 제조 현장용 비전 AI 솔루션 출시
- 2 전문 인력 없이도 인공지능 모델 스스로 학습
- 3 하드웨어 결합 패키지로 도입 비용과 시간 절감
코오롱베니트가 제조 현장의 품질 검사를 혁신할 새로운 인공지능 패키지인 프롬튼팩 인스펙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인공지능 전문 기업인 뉴로클과 손잡고 만든 결과물입니다. 공장 현장에서 인공지능을 빠르게 적용하도록 돕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코오롱베니트에 따르면 이번 솔루션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하나로 묶은 형태입니다. 덕분에 기업들은 복잡한 설치 과정 없이 바로 현장에 도입할 수 있습니다.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핵심 도구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공지능 전문가 없이도 스스로 학습한다
이 솔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오토딥러닝이라는 기술을 사용한다는 점입니다. 이 기술은 인공지능 모델이 스스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최적화하도록 돕습니다. 덕분에 어려운 수학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고성능 인공지능 모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코딩을 전혀 몰라도 그래픽 기반의 화면에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마우스로 몇 번 클릭하면 학습부터 성능 평가까지 끝납니다. 이는 인공지능 전문 인력이 부족한 제조 현장의 고민을 해결해줍니다. 학습을 마친 인공지능은 기존 공장 설비와 즉시 연결되어 작동합니다. 카메라가 찍는 현장 영상이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판독하여 불량을 잡아냅니다. 사람의 눈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품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가능합니다.기업 환경에 맞춘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코오롱베니트는 기업들이 상황에 맞춰 장비를 선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델 테크놀로지스와 어드밴텍의 고성능 하드웨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시스템의 안정성과 처리 속도가 매우 우수합니다. 솔루션 라인업은 하이엔드와 로우엔드 두 가지 버전으로 나뉘어 출시되었습니다. 대규모 생산 라인은 물론이고 작은 규모의 공장에서도 예산에 맞춰 도입이 가능합니다. 현장 규모에 상관없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되어 있어 구축 기간도 매우 짧습니다. 기존에는 인공지능 시스템을 만드는 데 수개월이 걸렸지만 이제는 훨씬 빠르게 끝납니다. 초기 도입 비용과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안전 관리부터 설비 점검까지 영역 확대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품질 검사 솔루션을 시작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앞으로는 작업자의 안전을 지키는 관제 시스템에도 인공지능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사고를 미리 방지하는 기술로 공장의 안전성을 높이려 합니다. 기계가 고장 나기 전에 미리 알려주는 예지 보전 기술도 패키지에 추가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공장이 멈추는 사고를 막고 생산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제조 현장의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이 돕는 시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재훈 코오롱베니트 팀장은 인공지능 기술을 현장에 얼마나 빨리 적용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기업들이 변화를 빠르게 체감하도록 돕는 실행형 도구입니다. 품질 혁신을 원하는 많은 기업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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