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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독점 끝?” 100만 토큰 기억하는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13 22:23
“GPT 독점 끝?” 100만 토큰 기억하는 AI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100만 토큰 기억하는 신모델 공개
  • 2 스스로 코딩하고 일하는 에이전트 능력 극대화
  • 3 GPT 넘어서는 성능에도 가격 동결 승부수
앤트로픽이 역대급 성능을 자랑하는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무려 100만 개의 단어와 정보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할 수 있는 괴물 같은 능력입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일하는 AI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클로드 오퍼스 4.6’은 단순한 대화를 넘어 행동하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사용자가 복잡한 명령을 내리면 AI가 스스로 계획을 짜고 실행에 옮깁니다. 이제는 AI가 코딩을 하다가 오류가 발생하면 스스로 원인을 찾아 수정까지 해냅니다. 개발자들은 코드 리뷰나 디버깅 같은 번거로운 작업에서 해방되어 생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에이전트’ 단계로 진화했습니다. 복잡한 업무 프로세스도 AI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100만 토큰의 압도적 기억력

이번 모델의 가장 놀라운 특징은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한 번에 이해하는 컨텍스트 창입니다. 100만 토큰은 책 수백 권 분량에 달하는 엄청난 데이터를 의미합니다. 긴 문서나 복잡한 프로젝트 내역을 입력해도 AI가 문맥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파악합니다. 기존 모델들이 긴 대화 끝에 앞 내용을 잊어버리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적응형 사고’ 기능을 통해 문제 난이도에 따라 생각하는 깊이도 조절합니다. 쉬운 문제는 빠르게 풀고 어려운 문제는 깊게 고민하여 효율성을 극대화합니다.

GPT 넘어서는 성능과 효율

성능 평가에서도 경쟁자인 오픈AI의 모델을 압도하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경제적 가치를 평가하는 지표에서 GPT-5.2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압도적인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기업과 개인 사용자 모두 비용 부담 없이 최신 AI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업무 도구에서도 클로드를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채팅봇을 넘어 우리 일상을 바꾸는 진정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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