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개발만 하면 망한다?" 2026년 승자는 '운영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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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3 16:19
기사 3줄 요약
- 1 2026년 AI 승패는 운영 능력이 결정
- 2 학습보다 추론 시장이 더 커진다
- 3 각국 기술 주권 확보 전쟁 가속화
"지금 놓치면, 3년 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전 세계 AI 시장의 판도가 2026년을 기점으로 완전히 뒤집힙니다. 지금까지는 누가 더 똑똑한 AI 모델을 만드느냐가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누가 AI를 더 잘 '운영'하느냐가 승패를 가릅니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이제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산업을 움직이는 거대한 인프라가 됩니다.
만드는 것보다 써먹는 게 중요하다
딜로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AI 경쟁의 핵심이 '모델 성능'에서 '운영 능력'으로 이동합니다. 쉽게 말해 좋은 차를 만드는 것보다 그 차로 택시 사업을 잘하는 게 더 중요해진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2026년에는 AI 컴퓨팅 파워의 3분의 2가 학습이 아닌 '추론'에 사용됩니다. 추론은 만들어진 AI를 실제로 사용하는 단계를 말합니다. 기업들은 이제 AI 도입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해 돈을 벌지 고민해야 합니다.AI 비서가 알아서 다 한다
'에이전틱 AI'라는 새로운 개념도 주목해야 합니다. 이는 AI가 단순한 챗봇을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비서 역할을 한다는 뜻입니다.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시장도 바뀝니다. 예전에는 사람이 소프트웨어를 썼지만, 이제는 AI 에이전트가 소프트웨어를 대신 씁니다. 요금 체계도 단순히 가입비를 내는 것에서, AI가 일한 만큼 돈을 내는 방식으로 바뀔 전망입니다.로봇과 국가 간의 경쟁
물리적인 AI인 로봇과 드론 시장도 커집니다. 딜로이트는 AI 두뇌를 장착한 로봇들이 제조업 현장에 투입되어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고 봅니다. 국가 간의 '기술 주권' 싸움도 치열해집니다. AI 기술이 곧 국력이기 때문에, 각국 정부는 자체적인 데이터센터와 인프라를 갖추기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2026년은 AI가 진짜 돈이 되는 시점이자, 생존을 위한 필수 무기가 되는 해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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