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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다음은 로봇?” 피지컬 AI 만드는 한국 기업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6:06
“챗GPT 다음은 로봇?” 피지컬 AI 만드는 한국 기업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엔닷라이트 국대 AI팀 합류
  • 2 로봇 위한 3D 데이터 구축 시작
  • 3 가상 훈련으로 비용 획기적 절감
상상 속의 로봇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인공지능은 주로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로봇이 직접 물리적인 세상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시대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의 3D AI 스타트업인 엔닷라이트가 국가 차원의 거대 프로젝트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똑똑한 두뇌를 만드는 것을 넘어 로봇에게 세상을 가르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엔닷라이트의 기술이 미래 로봇 산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로봇도 공부가 필요해

엔닷라이트는 '모티프 컨소시엄'이라는 국가대표 AI 팀에 들어갔습니다. 이 팀은 한국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진 아주 중요한 그룹입니다. 목표는 텍스트를 넘어 시각과 행동까지 이해하는 거대 AI 모델을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로봇이 사람처럼 보고 판단하고 움직일 수 있게 만드는 두뇌를 개발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엔닷라이트는 로봇이 공부할 수 있는 '교과서'를 만드는 일을 담당합니다. 바로 로봇이 가상 공간에서 미리 연습할 수 있는 3D 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현실보다 더 진짜 같은 가상 훈련

로봇을 현실에서 바로 훈련시키려면 돈도 많이 들고 위험할 수 있습니다. 로봇이 실수로 넘어지거나 고장 나면 수리비가 엄청나게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컴퓨터 속 가상 공간에서 수만 번 연습을 시키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엔닷라이트는 텍스트나 이미지만 넣으면 자동으로 정교한 3D 데이터를 만들어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업계 발표에 따르면 이 기술 덕분에 사람이 일일이 만들던 수고를 덜고 비용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로봇은 가상 세계에서 안전하게 무한대로 학습하며 실력을 키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산업 전반을 바꿀 핵심 기술

이 기술은 단순히 로봇 하나만 잘 만들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조업 공장이나 방위 산업 그리고 금융과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쓰일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로봇 팔이 물건을 조립하는 법을 배우거나 위험한 현장에 투입될 로봇을 미리 훈련시킬 수도 있습니다. 박진영 엔닷라이트 대표는 "이제 AI 경쟁은 텍스트를 넘어 물리 세계를 이해하는 피지컬 AI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결국 누가 더 질 좋은 3D 데이터를 많이 확보하느냐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게 됩니다. 한국 기업이 이 중요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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