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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깡패 등장” 기업 70%가 찾는 ‘이 인재’ 모셔간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6:18
“취업 깡패 등장” 기업 70%가 찾는 ‘이 인재’ 모셔간다

기사 3줄 요약

  • 1 기업 70% 올해 AI 인재 채용 계획
  • 2 실무 능력 갖춘 인재 부족해 난항
  • 3 기존 직원 교육해 내부 역량 강화
취업 시장이 꽁꽁 얼어붙었다는 소식이 들리지만, 딴세상 이야기를 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관련 분야입니다. 개발자 교육 플랫폼 운영사 그렙에 따르면, 국내 기업 10곳 중 약 7곳이 올해 AI 인력을 충원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기업들이 앞다퉈 AI 인재를 모셔가려는 전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사람 못 구해 발 동동 구르는 기업들

기업들이 AI 인재를 찾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기존 사업에 AI를 접목해 돈을 더 벌거나, 아예 새로운 AI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거대언어모델(LLM)을 다루는 엔지니어나 AI 서비스 기획자를 가장 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 인사 담당자들의 속은 타들어가고 있습니다. 뽑고 싶어도 당장 실무에 투입할 수 있는 ‘진짜 실력자’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지원자는 많아도 기업 입맛에 딱 맞는 인재를 찾기 어렵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것과 회사가 원하는 실무 능력 사이에 큰 격차가 존재한다는 뜻입니다.

없으면 우리가 직접 키워서 쓴다

결국 기업들은 ‘외부 영입’이 아닌 ‘내부 육성’으로 눈을 돌렸습니다. 밖에서 사람을 구하기 힘들니, 기존 직원들을 가르쳐서 AI 전문가로 만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AI 인력을 따로 뽑지 않는 기업의 42%가 직원 교육을 선택했습니다. 이제 회사에 다니더라도 끊임없이 AI 공부를 해야 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기업이 가장 중요하게 보는 능력은 바로 ‘학습 능력’입니다. 기술이 매일 바뀌기 때문에, 새로운 것을 얼마나 빨리 배워서 써먹느냐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현대자동차나 LG CNS 같은 대기업들은 이미 직원들의 AI 역량을 평가하고 교육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그렙에 따르면, 이제 코딩이나 AI 툴 활용 능력은 생존을 위한 필수 스펙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어떤 직무든 AI를 모르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금이라도 AI 관련 기술을 하나라도 더 익히는 것이 여러분의 몸값을 올리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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