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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어서 난리?” 한국 기업이 1만 장 확보해 해결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4 16:32
“GPU 없어서 난리?” 한국 기업이 1만 장 확보해 해결

기사 3줄 요약

  • 1 베슬AI, 분 단위 과금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출시
  • 2 스마트 퍼징 기술 도입해 유휴 자원 비용 최소화
  • 3 최신 GPU 1만 장 확보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AI 개발의 핵심인 GPU 확보 전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 세계 기업들이 엔비디아 칩을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한 스타트업이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주인공은 바로 AI 인프라 전문 기업 '베슬AI'입니다. 이들은 단순히 장비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획기적인 비용 절감 기술을 들고나왔습니다.

“1분 단위로 쪼개 쓴다” 비용 절감의 마법

베슬AI가 선보인 '베슬 클라우드'의 핵심은 효율성입니다.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들은 보통 시간 단위로 요금을 책정했습니다. 하지만 베슬AI는 업계 최초 수준으로 '분 단위' 과금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사용자가 딱 쓴 만큼만 돈을 내면 되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스마트 퍼징(Smart Pausing)'이라는 독특한 기술도 탑재했습니다. 이 기술은 작업을 잠시 멈춰도 데이터와 환경을 그대로 유지해 줍니다. 마치 넷플릭스를 보다가 멈춤 버튼을 누르는 것과 비슷합니다. 다시 재생하면 보던 장면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덕분에 아까운 유휴 자원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글로벌 기업들도 줄 섰다, 폭발적인 반응

시장의 반응은 그야말로 뜨겁습니다. 미국의 AI 스타트업부터 국내 대형 금융지주까지 100여 곳이 이미 이 서비스를 쓰고 있습니다. 로보틱스나 자율주행처럼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곳들입니다. 보안 문제도 완벽하게 해결했습니다. 글로벌 보안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하며 신뢰를 입증했습니다. 깐깐하기로 소문난 금융권 기업들이 선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성과는 수치로도 증명되었습니다. 지난 1월 한 달 매출이 작년 전체 매출의 절반을 넘었습니다. 고성능 연산 자원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폭발적인지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GPU 1만 장 확보” 네오클라우드의 야심

베슬AI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전 세계에 흩어진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네오클라우드' 전략입니다. 이미 미국, 이스라엘 등 6개 지역의 데이터센터와 계약을 마쳤습니다. 올해 안에 최신 GPU를 1만 장 규모로 늘릴 계획입니다. 엔비디아의 최신 칩인 H200, B200 같은 고성능 장비들이 포함됩니다. 단순히 칩 개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전 세계 자원을 연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인프라 경쟁의 핵심을 짚었습니다. 그는 GPU 수량보다 자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영하느냐가 승부처라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10배 이상의 매출 성장을 자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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