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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관리도 AI로?” 오픈AI가 영입한 '이 남자'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07:14
“직원 관리도 AI로?” 오픈AI가 영입한 '이 남자'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새 최고인사책임자 영입
  • 2 로블록스 출신 기술·인사 전문가
  • 3 AI 시대 조직 문화 혁신 예고
오픈AI가 오랫동안 비어있던 최고인사책임자(CPO) 자리를 드디어 채웠습니다. 주인공은 로블록스에서 인사 및 시스템 책임자를 지낸 아르빈드 KC입니다. 더 버지(The Verge)와 오픈AI 발표에 따르면 그는 구글과 메타, 팔란티어 같은 굵직한 테크 기업을 거친 베테랑입니다. 단순한 인사 전문가를 넘어 기술과 사람을 잇는 독특한 이력을 가졌습니다.

엔지니어 출신이 인사 총괄을 맡다

아르빈드 KC는 일반적인 인사 담당자와는 확연히 다른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조직 관리에 접근하는 인물입니다. 오픈AI에 따르면 그는 기술 팀이 어떻게 성과를 내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습니다. 엔지니어링 지식과 리더십을 결합해 조직을 확장하는 데 특화된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오픈AI가 단순한 인력 관리를 넘어 '기술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기술 기업 특유의 빠른 성장 속도에 맞춰 시스템을 효율화하려는 전략입니다.

AI가 바꾸는 일터의 미래

이번 영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그가 'AI 기반의 직원 경험'을 강조해왔다는 사실입니다. 그는 로블록스 재직 시절부터 AI를 활용해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가 오픈AI 내부에서도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직원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이것은 단순히 업무를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AI 시대에 인간과 AI가 어떻게 공존하며 일해야 하는지를 회사 내부에서부터 실험하겠다는 뜻입니다.

혼란스러웠던 조직, 안정 찾을까

사실 오픈AI의 인사 책임자 자리는 한동안 불안정한 상태였습니다. 전임자였던 줄리아 비아그라는 입사한 지 6개월도 안 돼 지난 8월 회사를 떠났습니다. 더 버지(The Verge)에 따르면 그 이후 해당 직책은 계속 공석이었습니다. 급격한 성장통을 겪는 오픈AI 입장에서 조직 안정화는 시급한 과제였습니다. 아르빈드 KC는 흔들리는 조직 분위기를 다잡고 회사의 내실을 다져야 하는 무거운 책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가 혼란을 잠재우고 오픈AI를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만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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