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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홀린 한국 AI” 제논,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3:36
“인도네시아 홀린 한국 AI” 제논,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기사 3줄 요약

  • 1 제논,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 설립해 시장 진출
  • 2 비전 AI 기술 앞세워 동남아 제조 현장 공략
  • 3 인구 2.7억 인도네시아 기점으로 글로벌 확장 가속
국내 생성형 AI 전문 기업 제논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첫 해외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지난 3년간 공들여 준비한 글로벌 확장 전략이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제논은 이번 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초대 법인장으로는 그동안 해외 사업 개발을 이끌어온 김태룡 리드가 선임되었습니다.

동남아 시장, 우리가 먼저 깃발 꽂는다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무려 2억 7천만 명이 넘는 거대 시장입니다. 하지만 산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는 것에 비해 AI 기술 도입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제논은 바로 이 점을 파고들어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경쟁자가 적을 때 먼저 진출해서 확실한 자리를 잡겠다는 계산입니다. 현지의 디지털 전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논의 기술력이 이 수요를 흡수하며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발 공장 불량품, AI가 다 잡아낸다

제논은 이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신발 제조 공장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던 품질 검사를 '비전 AI' 기술로 자동화한 것입니다. 비전 AI란 카메라로 사물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말합니다. 이 기술 덕분에 공장의 불량률을 낮추고 생산성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조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실 업무 자동화까지 영역을 넓힐 계획입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단순 반복 업무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싱가포르와 베트남까지 접수할까

이번 인도네시아 진출은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합니다. 제논은 앞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주변 국가로 사업을 계속 확장할 예정입니다. 제논 측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쳤기에 안정적인 정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순한 진출을 넘어 동남아 제조 및 공공 분야의 AI 혁신을 이끄는 파트너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고석태 제논 대표는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의 AI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의 AI 기술이 글로벌 무대에서 어떤 성과를 낼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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