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도 직접 쓴다” 앤트로픽 소네트 4.6, 진짜 AI 비서 등극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5 15:08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이 컴퓨터 제어 가능한 클로드 소네트 4.6 모델을 공개함
- 2 100만 토큰 처리 능력과 오푸스를 능가하는 성능으로 개발자 선호도 높음
- 3 성능은 대폭 향상됐으나 가격은 동결되어 기업들의 업무 자동화 가속화됨
AI가 화면을 보고 마우스를 움직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앤트로픽이 자사의 최신 AI 모델인 ‘클로드 소네트 4.6’을 전격 공개하며 기술 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단순한 대화형 인공지능을 넘어 실제 컴퓨터를 조작하고 복잡한 비즈니스 업무를 수행하는 ‘실행형 AI’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특히 기존 최상위 모델이었던 ‘오푸스’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으로 유지해 기업들의 도입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이 먼저 알아본 압도적 성능 차이
앤트로픽의 발표에 따르면 소네트 4.6은 개발자들 사이에서 전작인 오푸스 4.5보다 59% 더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습니다. 코드를 수정할 때 전체 맥락을 먼저 파악하고 중복 없는 깔끔한 설계를 제안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개발자들의 피로도를 70% 이상 낮추는 효과까지 입증되었습니다. 기존 모델들이 복잡한 지시를 받으면 내용을 빼먹거나 엉뚱한 답을 내놓던 ‘환각 현상’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습니다.| 비교 항목 | 소네트 4.6 | 오푸스 4.5 |
|---|---|---|
| 개발자 선호도 | 59% (우위) | 41% |
| 보안 수준 | 최상위 등급 | 상위 등급 |
| 장기 기억 | 100만 토큰 | 기존 수준 |
마우스와 키보드 장악한 ‘컴퓨터 유즈’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단연 ‘컴퓨터 유즈(Computer Use)’ 기능의 실전 배치입니다. AI가 API 연결 없이도 구형 소프트웨어나 특수한 시스템 화면을 직접 보고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간처럼 브라우저 탭을 오가며 정보를 찾고 엑셀을 켜서 데이터를 정리하는 다단계 업무 수행이 가능합니다. 보안 문제에 대한 우려도 잠재웠는데 외부의 악의적인 명령을 방어하는 능력이 전작 대비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논문 수십 편도 한 번에 읽는 괴물 같은 기억력
소네트 4.6은 무려 100만 토큰의 컨텍스트 창을 지원하며 방대한 양의 정보를 한 번에 처리합니다. 대규모 코드베이스나 복잡한 계약서, 그리고 수십 편의 연구 논문을 동시에 입력해도 전체 맥락을 꿰뚫어 보고 추론해 냅니다. 단순히 정보를 저장하는 것을 넘어 10개월 이상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계획을 수립하는 능력에서도 경쟁 모델들을 제치고 수익률 1위를 기록했습니다. 가격은 기존 소네트 4.5와 동일하게 책정되어 성능은 올리고 비용 부담은 줄이는 ‘가성비’ 전략을 택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번 소네트 4.6이 AI의 패러다임을 ‘지식의 양’에서 ‘실무 실행력’으로 완전히 바꿀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기업들은 이제 복잡한 오피스 업무를 AI에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시대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AI가 내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시대, 찬성?
찬성
0%
0명이 투표했어요
반대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