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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만 10억?” 오픈AI 미친 돈잔치에 직장인들 멘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06:56
“기본급만 10억?” 오픈AI 미친 돈잔치에 직장인들 멘붕

기사 3줄 요약

  • 1 오픈AI 연구직 기본급 10억 원 육박
  • 2 주식 보상 합치면 연봉 30억 원 수준
  • 3 비자 수수료 인상에도 해외 인재 싹쓸이
상상하기 힘든 금액의 연봉을 주는 회사가 등장했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은 평생 벌어도 모으기 힘든 돈을 단 1년 만에 버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챗GPT를 만든 오픈AI 이야기입니다. 세계 최고의 인공지능 기업이 인재를 모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돈을 쓰고 있는지 구체적인 숫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도 역대급이라 불리는 이들의 보상 체계를 살펴보면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10억 원은 기본이고 보너스는 별도야

오픈AI가 연구직 직원들에게 주는 기본급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오픈AI 리서치 사이언티스트의 기본급은 최대 68만 5000달러에 달합니다.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 9억 2000만 원이 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엔지니어 직군도 적게는 2억 원대에서 많게는 7억 원대까지 기본급을 받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진짜 핵심은 주식 보상에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직원 1인당 평균 주식 보상액은 150만 달러에 이릅니다. 기본급과 주식을 합치면 연봉이 30억 원을 훌쩍 넘기는 셈입니다. 돈으로 최고의 인재를 싹쓸이하겠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트럼프도 못 막는 인재 욕심

미국 정부의 규제도 오픈AI의 채용 열기를 막지 못했습니다.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취업 비자 수수료를 대폭 인상했지만 오픈AI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 말 해외 인력을 60명 넘게 새로 뽑으며 공격적인 채용을 이어갔습니다. 비자 문제로 들어가는 비용보다 인재를 놓치는 손해가 더 크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샘 알트먼 CEO는 채용 속도를 조절하겠다고 말했지만 실제로는 달랐습니다. 핵심 개발자를 계속 영입하며 경쟁사들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결국 실력이 깡패인 세상이네

이런 파격적인 대우는 결국 압도적인 기술 격차를 만들기 위함입니다. 스탠퍼드나 MIT 같은 명문대 출신들이 오픈AI로 몰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단순히 돈을 많이 주는 것을 넘어 업계 최고의 인재들과 일한다는 자부심도 큽니다.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톱클래스 개발자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솟을 전망입니다. 우리는 이제 AI가 바꾸는 세상뿐만 아니라 노동 시장의 변화도 주목해야 합니다. 평범한 노력으로는 닿을 수 없는 '슈퍼 인재'들의 리그가 더욱 공고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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