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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몰라도 된다?” 말 한마디로 디자인 끝내는 어도비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03:56
“포토샵 몰라도 된다?” 말 한마디로 디자인 끝내는 어도비 AI

기사 3줄 요약

  • 1 어도비, 말로 명령하는 파이어플라이 AI 비서 공개
  • 2 포토샵과 프리미어 등 여러 앱을 AI가 직접 조작함
  • 3 초보자도 전문가 수준 결과물을 쉽게 만드는 시대 개막
어도비가 새로운 인공지능(AI) 비서인 '파이어플라이 AI 비서'를 공개했습니다. 이제는 포토샵이나 프리미어 같은 복잡한 도구를 직접 배우지 않아도 됩니다. 채팅창에 원하는 결과물을 말하기만 하면 인공지능이 대신 작업을 수행하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멋진 이미지를 만들려면 수많은 버튼과 기능을 익혀야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표된 기술은 사람과 대화하듯이 명령을 내리는 방식입니다. 전문가들이 하던 번거로운 작업을 인공지능이 대신 처리하며 작업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툴 공부에 쏟던 시간 이제 아끼자

어도비의 발표에 따르면 새로운 비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과물을 말로 설명하면 이를 이해합니다. 포토샵에서 배경을 바꾸고 프리미어에서 영상을 자르는 일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복잡한 기술 대신 창의적인 아이디어에만 집중하면 됩니다. 이 기술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큰 도움이 됩니다. 어려운 편집 기술을 배우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대폭 줄여주기 때문입니다. 아이디어만 있다면 누구나 수준 높은 디자인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앱을 넘나들며 스스로 작업한다

파이어플라이 AI 비서는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췄습니다. 사진 편집 앱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영상 편집 앱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합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파일을 옮기거나 설정을 바꾸는 수고를 덜어줍니다. 중간에 작업 내용을 수정하고 싶을 때도 간단합니다. 인공지능에게 말을 걸어 세부적인 사항을 조절해달라고 요청하면 즉시 반영됩니다. 사람이 하던 반복적인 업무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판단하여 수행하는 구조입니다.

내 스타일을 학습하는 개인 비서

이 비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의 취향을 학습합니다. 자주 사용하는 도구나 선호하는 색감 등을 기억하여 맞춤형 제안을 합니다. 사용자가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평소 스타일대로 결과물을 만들어주는 셈입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사용자의 개성을 무시하지 않도록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너무 똑같은 스타일만 고집하지 않게 기능을 조절하거나 끌 수도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사람이 협력하여 최선의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디자인의 문턱이 낮아지는 미래

앞으로는 전문 기술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사이의 간격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기술적인 한계 때문에 표현하지 못했던 생각들을 인공지능이 현실로 만들어줍니다. 누구나 예술가가 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어도비는 이 기능을 몇 주 안에 시험 버전으로 출시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가격이나 구체적인 이용 계획은 나중에 발표됩니다. 이번 기술이 디자인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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