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면 리셋?” 젠슨 황이 만든 ‘가상 공장’의 정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10:28
기사 3줄 요약
- 1 엔비디아·다쏘, 산업용 AI 동맹 체결
- 2 가상 세계서 공장·제품 미리 검증
- 3 젠슨 황, 엔지니어 AI 팀 갖게 될 것
상상 속에서 만든 공장이 현실이 된다면 믿어지시나요.
엔비디아의 젠슨 황과 다쏘시스템이 손을 잡고 산업의 판도를 뒤집을 새로운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두 회사는 3D익스피리언스 월드 2026에서 ‘산업 세계 모델’이라는 거대한 청사진을 발표했습니다.
이 기술은 단순한 시뮬레이션을 넘어 물리 법칙이 적용된 가상 세계를 만드는 혁신적인 시도입니다.
가상 세계에서 먼저 짓고 부순다
기존에는 공장을 짓거나 신제품을 만들 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기술을 활용하면 가상 공간인 ‘가상 트윈’에서 모든 것을 미리 실험해볼 수 있습니다. 제품 설계부터 공장 가동까지 현실과 똑같은 환경에서 테스트하며 오류를 잡아냅니다. 실제 건물을 짓기 전에 가상 세계에서 미리 지어보고 문제점을 해결하니 실패 확률이 확 줄어듭니다. 다쏘시스템 파스칼 달로즈 CEO는 이를두고 “지식 공장”이라고 표현했습니다. 물리적 세계에서 자원을 낭비하기 전에 가상에서 지식을 쌓고 검증하는 과정이 필수라는 뜻입니다.엔지니어 대체 아닌 ‘슈퍼맨’으로 진화
많은 사람들이 AI가 발전하면 엔지니어의 일자리가 사라질까 걱정합니다. 하지만 젠슨 황은 오히려 엔지니어들이 ‘AI 동반자’를 얻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AI가 복잡한 계산과 시뮬레이션을 대신해주면 엔지니어는 창의적인 설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젠슨 황은 “엔지니어들이 이전보다 100배, 1000배 더 큰 규모로 작업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엔지니어는 단순 반복 작업에서 벗어나 AI 팀원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지휘자가 됩니다. 자동화가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능력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입니다.산업 현장도 이제 ‘아이언맨’ 영화처럼
이번 협력으로 바이오, 자동차,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분야가 획기적으로 변할 예정입니다. 신약 개발을 위한 물질 테스트나 자율 공장 구축도 훨씬 빨라집니다. 엔비디아의 강력한 AI 기술과 다쏘시스템의 정교한 3D 기술이 만나 공장의 개념을 바꾸고 있습니다. 과거의 공장이 멈춰있는 기계들의 집합이었다면 미래의 공장은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와 같습니다. 두 CEO는 이번 변화가 기업들이 비싼 실수를 피하고 새로운 혁신을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앞으로 우리 눈앞에 펼쳐질 산업 현장의 모습이 얼마나 스마트해질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가상 공장 기술, 엔지니어 일자리 위협일까?
위협이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기회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