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이슈/트렌드

“비장 대신 간을 떼어냈다..” 수술 중 환자 숨지게 한 의사의 정체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09:00
“비장 대신 간을 떼어냈다..” 수술 중 환자 숨지게 한 의사의 정체

기사 3줄 요약

  • 1 비장 대신 간 제거해 환자 숨지게 한 의사 기소
  • 2 과거 췌장 오인 적출 전력 드러나 의료계 큰 충격
  • 3 유죄 시 최대 15년 징역형 처해질 가능성 제기
수술실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켜야 할 의사가 믿기 힘든 실수를 저질러 전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비장을 제거하러 들어간 의사가 멀쩡한 간을 통째로 들어내 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실수를 넘어서 마치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플로리다에서 벌어진 이 끔찍한 소식은 많은 사람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주고 있습니다. 월튼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따르면 해당 의사는 최근 2급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환자의 생명을 다루는 엄숙한 공간에서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비장 대신 간을 떼어낸 이유가 뭐야

피해자인 70세 남성은 왼쪽 배의 통증을 느껴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담당 의사는 환자의 비장이 부풀어 올랐다며 즉시 수술을 해야 한다고 강하게 권유했습니다. 환자는 처음에 수술을 거절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치료받기를 원했습니다. 하지만 토마스 샤크노브스키 의사는 계속해서 수술을 압박했고 결국 환자는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플로리다 주 보건부의 조사에 따르면 의사는 수술 중 환자의 몸 안에서 가장 큰 정맥을 절단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량 출혈이 발생했고 의사는 당황한 나머지 보이지도 않는 상태에서 장기를 적출했습니다. 의사가 떼어낸 것은 비장이 아니라 몸 오른쪽에 있는 거대한 간이었습니다. 수술실 직원들은 적출된 장기가 간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지만 의사는 끝까지 비장이라고 우겼습니다.

처음이 아니라는 사실이 더 충격적이야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 의사가 과거에도 비슷한 의료 과실을 저질렀다는 점입니다. 2023년에는 부신을 제거해야 하는 수술에서 멀쩡한 췌장 일부를 잘못 떼어낸 전적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도 그는 장기가 원래 자리에서 이동했다는 황당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책임을 회피했습니다. 반복되는 치명적인 실수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계속했다는 사실에 유가족은 분노하고 있습니다. 현재 의사는 체포된 후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로 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 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다면 그는 최대 1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기소 소식에 대해 유가족은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의료 사고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은 무엇으로도 보상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환자의 생명보다 중요한 것은 없어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이 의료 시스템 전반의 안전 불감증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합니다. 수술실 내에서의 의사소통 부재와 관리 감독의 소홀함이 빚어낸 참사라는 분석입니다. 환자가 의사를 믿고 자신의 몸을 맡길 수 있는 안전한 의료 환경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의료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을 존중하는 윤리 의식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이 뉴스는 많은 사람에게 병원 선택과 의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생명을 다루는 의료진에게는 그 어떤 직업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시킵니다. 유가족의 소송도 현재 진행 중이며 결과에 따라 더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정의로운 판결을 통해 의료 사고 피해자들의 억울함이 조금이나마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의료사고 반복 의사, 면허 영구박탈 해야 할까?

댓글 0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