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또 일냈다!” 휴대폰서 55개 언어 번역하는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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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08:42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55개 언어 지원하는 개방형 번역 AI 전격 공개
- 2 스마트폰에서도 오프라인으로 고품질 번역 기능 수행
- 3 제미나이 지식 이식해 기존 대형 모델 뛰어넘는 성능
구글이 전 세계 언어 장벽을 허물기 위해 새로운 번역 기술을 무료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트랜스레이트젬마는 성능이 매우 뛰어나면서도 어디서든 실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번역기가 내 주머니 속으로 쏙 들어온다고
구글은 이번 모델을 세 가지 크기로 나누어 공개했습니다. 가장 작은 모델은 스마트폰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도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이제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도 인공지능 번역 기능을 마음껏 쓸 수 있게 된 셈입니다. 성능이 좋은 중간 크기 모델은 일반적인 노트북에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합니다. 전문적인 연구나 개발을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큰 모델은 전문가용 장비에서 최고의 번역 품질을 보여줍니다.작은 고추가 맵다는 걸 보여준 성능
이번 공개에서 가장 놀라운 점은 효율성입니다. 중간 크기인 120억 파라미터 모델이 훨씬 덩치가 큰 기존 모델보다 더 뛰어난 번역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인공지능이 무작정 크다고 해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증명했습니다. 구글은 최고 사양 인공지능인 제미나이의 지식을 이 작은 모델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했습니다. 두 단계에 걸친 정교한 훈련 과정을 거치며 번역의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높였습니다. 덕분에 55개 언어 모두에서 오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55개 언어를 넘어 전 세계 소통 시대로
이 인공지능은 한국어를 포함해 전 세계 55개 언어를 공식적으로 지원합니다. 현재 구글은 약 500개의 언어 조합을 추가로 훈련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희귀한 언어를 쓰는 사람들과도 자유롭게 대화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단순히 텍스트만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지 속 글자까지도 정확하게 읽어냅니다.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이나 복잡한 문서를 사진만 찍어도 바로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술은 여행이나 비즈니스 현장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전망입니다. 구글은 이 모든 기술을 누구나 가져다 쓸 수 있게 오픈소스로 풀었습니다. 전 세계 개발자들이 힘을 합쳐 더 완벽한 번역기를 만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입니다. 언어 때문에 정보에서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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