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이제 끝?” 구글, 스스로 진화하는 AI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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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6 19:2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스스로 진화하는 AI 알파이볼브 공개
- 2 인간 개입 없이 알고리즘 직접 설계 및 개선
- 3 기존 방식 뛰어넘는 압도적 성능 입증
구글 딥마인드가 AI 역사에 남을 충격적인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AI가 인간의 도움 없이 스스로 더 똑똑한 알고리즘을 설계하는 ‘알파이볼브’를 공개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데이터를 학습하는 수준을 넘어, 자신의 두뇌 구조를 직접 개조하고 발전시키는 단계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AI가 스스로 코드를 짜고 진화하다
알파이볼브는 생물의 진화 방식을 모방하여 작동합니다. 기존의 코드를 유전자처럼 다루며 LLM(거대언어모델)이 이를 변형하고 개선합니다. 수많은 돌연변이 코드 중에서 가장 성능이 좋은 것만 살아남아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방식입니다. 구글 딥마인드 논문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사람이 일일이 개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스스로 코드를 수정하고 검증하며 최적의 알고리즘을 찾아냅니다. 인간 연구자가 수십 년간 매달려온 문제를 AI는 순식간에 해결하고 더 나은 구조를 제안했습니다.인간보다 뛰어난 전략을 발견하다
알파이볼브가 찾아낸 알고리즘은 기존의 최첨단 기술을 압도했습니다. 특히 ‘VAD-CFR’이라는 알고리즘은 학습 상황에 따라 정보를 기억하거나 잊어버리는 전략을 구사합니다. 이는 인간이 직관적으로 설계하기 어려운 매우 정교한 방식입니다. 또한 ‘하드 웜-스타트’라는 독특한 전략도 스스로 터득했습니다. 초반에는 섣불리 움직이지 않고 상황을 관망하다가, 확실한 시점에 학습을 가속화하는 방식입니다. 별도의 지시가 없었음에도 AI가 스스로 효율적인 학습법을 깨우친 결과입니다.스스로 발전하는 AI 시대의 개막
이번 성과는 AI가 ‘재귀적 진화’의 단계에 진입했음을 시사합니다. 자신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AI는 기술 발전 속도를 기하급수적으로 높일 것입니다. 앞으로 과학, 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간이 상상하지 못한 해결책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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