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뒤 회사 풍경 소름...” 구글이 밝힌 AI 에이전트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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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0:4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2026년 AI 에이전트 대중화 예측
- 2 단순 챗봇 넘어 업무 스스로 처리해
- 3 AI 활용 능력이 미래 생존 결정
상상해 보세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귀찮은 서류 작업이 이미 끝나 있습니다.
이메일 답장도 AI가 알아서 다 보냈습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오직 중요한 결정뿐입니다.
먼 미래의 이야기 같으신가요.
구글 클라우드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불과 3년 뒤인 2026년이면 우리의 일상이 이렇게 바뀝니다.
단순한 챗봇이 아닙니다.
이제 AI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일을 찾아서 처리하는 ‘유능한 비서’가 됩니다.
챗봇은 잊어라, 행동하는 AI가 온다
지금까지 우리가 썼던 AI는 묻는 말에 대답만 잘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등장할 ‘AI 에이전트’는 차원이 다릅니다. 목표만 던져주면 알아서 계획을 짜고 실행까지 옮깁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를 ‘에이전틱 워크플로’라고 부릅니다. 쉽게 말해 AI가 회사 업무 프로세스 전체를 맡아서 처리한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덴마크의 한 기업은 이 기술을 도입했습니다. 그 결과 주문 처리 결정의 80퍼센트를 AI가 자동화했습니다. 고객 응답 시간도 42시간에서 실시간 수준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던 걸 AI가 순식간에 끝낸 겁니다.내 동료가 AI? 팀장님도 AI?
앞으로는 AI끼리 협업하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마케팅 담당 AI와 영업 담당 AI가 서로 대화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구글과 세일즈포스 같은 기업들이 이런 시스템을 만들고 있습니다. 보안 문제도 걱정 없습니다. AI가 24시간 감시하며 해킹 시도를 막아냅니다. 실제로 맥쿼리 은행은 AI 덕분에 사기 탐지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잘못된 경고로 인한 업무 피로도 확 줄였습니다. 이제 보안팀 직원들은 진짜 중요한 위협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AI를 부리는 사람 vs AI에게 대체될 사람
물론 마냥 좋기만 한 건 아닙니다. 보고서는 2026년이 되면 기업의 풍경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 경고합니다. 단순 반복 업무는 AI가 다 가져갑니다. 결국 살아남는 건 AI를 도구처럼 잘 다루는 사람입니다. AI에게 어떤 일을 시킬지 설계하는 능력이 중요해집니다. 기업들도 이제 단순히 AI 프로그램을 사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직원들이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3년 뒤 당신의 책상은 어떤 모습일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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