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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음악 딱지 붙인다” 큐버즈, AI 탐지 시작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5:45
“가짜 음악 딱지 붙인다” 큐버즈, AI 탐지 시작

기사 3줄 요약

  • 1 큐버즈, AI 음악 자동 탐지 및 라벨링 시스템 도입
  • 2 전면 금지 대신 투명한 공개로 사용자 선택권 보장
  • 3 인간 중심 헌장 발표하며 창작자 권리 보호 강조
평소 즐겨 듣던 감미로운 노래가 알고 보니 AI가 만든 가짜라면 어떨까요? 최근 음악 스트리밍 시장에 AI가 생성한 음원이 겉잡을 수 없이 쏟아집니다. 고음질 스트리밍 서비스 ‘큐버즈’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AI 음악 꼼짝 마

큐버즈가 AI로 만든 음악을 자동으로 탐지하는 기술을 전격 도입합니다. 앞으로 탐지된 모든 음원에는 ‘AI 생성’이라는 라벨이 명확히 붙습니다. 사용자는 이제 자신이 듣는 노래가 사람의 것인지 바로 알게 됩니다. 이 시스템은 오디오 분석 전문 기술을 활용해 정밀하게 작동합니다. 단순히 라벨만 붙이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의 출처까지 꼼꼼히 살핍니다. 청취자는 속지 않고 진짜 아티스트의 음악을 골라 들을 수 있습니다.

인간이 먼저다

큐버즈는 이번 조치와 함께 ‘AI 헌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음악 큐레이션과 편집은 오직 사람의 손으로만 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기술보다는 인간의 감성과 창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선언입니다. 사실 많은 사용자는 AI 음악을 아예 서비스에서 퇴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AI 음원에 대한 불만과 우려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큐버즈는 무조건적인 금지 대신 투명한 공개를 선택했습니다.

업계의 새로운 표준

이번 결정은 작년에 AI 탐지 시스템을 도입한 ‘디저’와 비슷한 행보입니다. 음악 산업 전반에서 투명성 확보가 이제는 새로운 표준으로 떠오릅니다. 소니 그룹도 저작권 침해를 막기 위한 기술 개발에 이미 착수했습니다. AI 음악 플랫폼 ‘수노’의 이용자가 벌써 200만 명을 훌쩍 넘겼습니다. 기술이 발전할수록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집니다. 이번 결정이 창작자와 소비자 모두를 보호하는 방패가 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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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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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음악도 예술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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