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뼈대 썼다?” 네이버 탈락시킨 독자 AI 프로젝트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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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4 08:48
기사 3줄 요약
- 1 대한민국 독자 AI 국가대표팀 3곳 최종 선발
- 2 네이버 독자성 부족으로 탈락해 큰 충격
- 3 LG SKT 업스테이지 2차 단계 진출 확정
대한민국 AI 주권 선발전에서 충격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과기부는 독자 AI 모델 개발 사업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LG와 SKT 그리고 업스테이지가 2차 단계에 진출했습니다.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는 우리만의 AI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2025년부터 5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왔습니다. 하지만 네이버와 NC AI는 이번 선발 과정에서 탈락했습니다.
네이버가 탈락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논란은 뼈대를 직접 만들었느냐는 기준이었습니다. 정부는 설계부터 학습까지 자체 수행한 모델만 인정합니다. 해외 모델을 조금 고쳐서 만든 파생 모델은 제외했습니다. 네이버는 이 독자성 기준을 넘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네이버 모델이 중국 기술과 연관됐다고 지적했습니다. 기술은 좋지만 우리 고유 기술임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전 부문 1위 차지한 LG의 압도적 기술력
반면 LG AI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실제 성능 테스트와 심사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냈습니다. 3개 부문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입증했습니다. SK텔레콤과 업스테이지도 산업 확장성에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모델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기술에서 앞서 나갔습니다. 독창적인 기술 설계 능력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잡았습니다.기술 독립을 위한 앞으로의 계획은
정부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팀 1곳을 추가로 공모합니다. 2026년까지 4개 팀이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 계획입니다. 탈락한 기업들도 다시 기회를 얻어 보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 투입되는 예산은 5,300억 원 규모입니다. 성능 좋은 AI를 넘어 국가 안보를 지키려는 목적입니다. 우리 기술로 세계에 도전하는 이들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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