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T 비켜!” 앤트로픽, 100만 토큰 ‘괴물 AI’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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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07:29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최강 모델 ‘클로드 오퍼스 4.6’ 전격 출시
- 2 100만 토큰 기억하며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트’ 기능 탑재
- 3 코딩 실력 압도적이고 가격은 동결돼 업계 판도 변화 예고
상상해 보세요. 책 수백 권 분량의 내용을 한 번에 기억하고, 복잡한 코딩 작업까지 알아서 척척 해내는 인공지능이 등장했습니다.
앤트로픽이 이번에 공개한 ‘클로드 오퍼스 4.6’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기존 AI들이 단순히 질문에 대답하는 수준이었다면, 이 모델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실행까지 하는 ‘에이전트’ 능력을 갖췄습니다.
스스로 코딩하고 버그 잡는 ‘AI 개발자’ 등장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코딩 능력이 비약적으로 상승했습니다. 복잡한 프로그래밍 코드 안에서 오류를 스스로 찾아내고 수정하는 ‘디버깅’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개발자가 일일이 검토하지 않아도 AI가 먼저 코드를 짜고 검수까지 끝내는 셈입니다. 마치 노련한 선배 개발자가 내 옆에 앉아 도와주는 것과 비슷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100만 토큰’이라는 엄청난 기억력입니다. 이는 AI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정보의 양을 뜻하는데, 이전 모델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방대합니다.GPT 뛰어넘은 성능, 그런데 가격은 그대로?
성능 테스트 결과도 놀랍습니다. 경제적 가치가 있는 작업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오픈AI의 GPT-5.2를 따돌리고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앤트로픽 발표에 따르면 복합적인 추론 능력을 요하는 시험에서도 경쟁 모델들을 앞섰습니다. 단순히 말만 잘하는 게 아니라,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 자체가 높아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가격은 이전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성능은 올리고 비용 부담은 줄여, 기업들이 더 쉽게 고성능 AI를 도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엑셀, 파워포인트도 AI가 알아서 척척
이제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작업도 AI에게 맡길 수 있습니다. 앤트로픽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피스 도구와의 연동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복잡한 데이터 분석이나 프레젠테이션 자료 제작도 클로드에게 시키면 뚝딱 만들어줍니다. 직장인들의 ‘칼퇴’를 도와줄 든든한 비서가 생긴 것입니다. 단순한 챗봇을 넘어,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AI 에이전트’ 시대가 활짝 열렸습니다. 앞으로 우리 일상이 어떻게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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