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만 하면 앱 디자인 완성?” 구글 스티치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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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4 23:05
기사 3줄 요약
- 1 구글 랩스 말로 앱 디자인하는 스티치 전격 공개
- 2 바이브 디자인 도입해 아이디어를 실시간 시각화 처리
- 3 디자인 파일 표준화로 앱 개발 생산성 대폭 향상
디자인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이제는 자신만의 앱을 가질 수 있습니다. 구글 랩스가 아이디어를 바로 디자인으로 바꾸는 스티치를 발표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작업 없이 말로만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느낌을 설명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즉시 그려냅니다.
상상이 현실이 되는 바이브 디자인
기존에는 앱 하나를 만들려고 해도 복잡한 설계도를 먼저 그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구글은 인간의 의도를 중심으로 화면을 생성하는 바이브 디자인을 도입했습니다. 비즈니스 목표나 영감을 주는 예시를 인공지능에게 말하면 충분합니다. 인공지능은 사용자의 설명을 듣고 초기 구상부터 작동하는 결과물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새롭게 개발된 디자인 에이전트는 프로젝트의 전체 과정을 스스로 추론합니다. 이를 활용하면 여러 개의 디자인 안을 동시에 작업하면서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디자인 시스템의 장벽을 허무는 기술
구글은 도구 사이의 벽을 허물기 위해 새로운 파일 형식인 디자인 마크다운을 도입했습니다. 이 포맷을 활용하면 어떤 주소에서도 디자인 시스템을 쉽게 추출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프로젝트마다 디자인 규칙을 새로 만들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한 번 정의된 규칙을 다른 코딩 도구나 디자인 툴로 자유롭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정적인 그림을 즉시 움직이는 프로토타입으로 변환하는 기술도 포함되었습니다. 사용자가 화면들을 연결하면 인공지능이 논리적인 다음 화면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전문가와 창업가 모두를 위한 혁명
음성 인식 기능을 탑재하여 사용자가 캔버스와 직접 대화하며 수정할 수 있습니다. 색상 팔레트를 바꾸거나 메뉴 옵션을 보여달라는 요청에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응답합니다. 협업 범위는 단순히 화면을 그리는 단계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제작된 결과물은 구글 AI 스튜디오와 같은 개발자 도구로 즉시 내보낼 수 있습니다. 구글 랩스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기획과 개발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시각화된 소프트웨어로 구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이제 며칠이 아닌 몇 분입니다. 기술적 지식이 부족한 창업가에게는 아이디어를 즉시 실현할 기회가 열렸습니다. 인공지능이 단순한 보조 도구를 넘어 워크플로우 통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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