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비상?" 앤트로픽 가치 1500조 원 치솟자 투자자들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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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4 19:03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기업 가치 1500조 원 돌파하며 오픈AI 추월
- 2 직원들의 주식 보유 고집과 투자 열기로 품귀 현상 심화
- 3 매출 급성장과 기업용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내 상장 추진
앤트로픽의 기업 가치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비상장 주식이 거래되는 2차 시장에서 앤트로픽의 가치는 최대 1조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우리 돈으로 약 1500조 원에 육박하는 엄청난 금액입니다.
오픈AI보다 몸값이 비싸진 이유
포지 글로벌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1조 달러가 넘는 가격에도 주식을 사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는 올해 초 평가받은 기업 가치보다 3배나 높은 수치입니다. 경쟁사인 오픈AI의 가치인 8800억 달러를 가볍게 넘어선 결과입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앤트로픽 주식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초기 투자자나 직원들이 상장 전까지 주식을 팔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공급이 턱없이 부족하자 투자자들은 부동산 같은 실물 자산까지 제안하며 매달리고 있습니다. 일부 투자 은행 관계자들은 앤트로픽 투자자라는 명성이 더 중요해진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조급한 심리가 주식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끌어올리는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주식을 가진 사람이 갑이 된 셈입니다.매출이 1년 만에 14배나 뛴 비결
앤트로픽의 몸값이 뛴 이유는 단순히 기대감 때문만은 아닙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매출은 최근 기록적인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1년 만에 연간 매출이 10억 달러에서 140억 달러로 약 14배 급증했습니다. 현재 앤트로픽의 연간 매출 규모는 약 3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는 라이벌인 오픈AI의 매출 기록을 앞지르는 놀라운 수치입니다. 기업 고객 비중이 80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수익 구조가 탄탄합니다. 앤트로픽은 현재 기업용 인공지능 시장에서 약 32퍼센트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클로드 코드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하며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실적이 몸값을 뒷받침한다고 분석합니다.아마존과 손잡고 상장까지 달린다
앤트로픽은 아마존과 10년 동안 약 1000억 달러 규모의 동맹을 맺었습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컴퓨터 자원을 확보하며 경쟁력을 키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은 오픈AI에 대항할 강력한 무기를 얻은 셈입니다. 중기이코노미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이르면 올해 10월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합니다. 상장을 통해 60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자금을 조달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상장이 성공하면 인공지능 산업의 판도가 완전히 바뀔 예정입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장이 인공지능 기술이 돈을 버는 단계로 넘어갔음을 보여준다고 말합니다. 투자자들은 앤트로픽의 성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숨죽이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시장의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할지 기대가 모입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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