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네이버 AI 탈락” LG·SKT·업스테이지, 국가대표 확정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7 19:29
“네이버 AI 탈락” LG·SKT·업스테이지, 국가대표 확정

기사 3줄 요약

  • 1 네이버 탈락하고 LG·SKT 등 3사 합격
  • 2 독자 개발 기준 미달로 네이버 고배
  • 3 정부, 1개 팀 추가 선발해 경쟁 유도
우리나라를 대표할 인공지능 국가대표 선발전의 첫 번째 결과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와 다른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정부는 해외 기술에 의존하지 않고 우리만의 독자적인 AI 기술을 만들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국내 IT 공룡으로 불리는 네이버가 1차 평가에서 탈락하는 이변이 발생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단순한 성능 대결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그리고 누가 살아남았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LG가 AI 1등 먹었다고?

이번 평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성과를 낸 곳은 바로 LG AI연구원입니다. LG는 AI의 성능을 시험하는 벤치마크 평가뿐만 아니라 전문가와 사용자가 직접 써보고 내린 평가에서도 모두 1등을 차지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LG AI연구원은 3가지 평가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아 3관왕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이어 통신사 1위인 SK텔레콤과 AI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나란히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3개 팀은 앞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AI 모델을 계속 개발하게 됩니다. 특히 스타트업인 업스테이지가 대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네이버는 왜 떨어진 거야?

많은 사람이 궁금해하는 점은 바로 네이버클라우드와 NC AI의 탈락 이유입니다. 네이버는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AI 기술 기업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 탈락의 결정적인 이유는 ‘독자성’ 때문이었습니다. 정부는 이번 사업의 목표를 ‘완전한 국산 AI 만들기’로 정했습니다. 그래서 기초 설계부터 데이터 학습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손으로 직접 한 모델만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평가 위원들은 네이버 팀의 모델이 기존에 있는 해외 모델을 가져와서 조금 수정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심사 결과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 만든 독자적인 모델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내려졌습니다. 결국 성능이 좋아도 ‘순수 국산’이라는 기준을 맞추지 못해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되는 건데?

정부는 이번 결과로 끝내지 않고 경쟁을 더 뜨겁게 만들 계획입니다. 현재 합격한 3개 팀 외에 새로운 팀 1곳을 추가로 더 뽑겠다고 발표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까지 총 4개 팀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구도를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추가로 뽑힐 팀에게도 고성능 컴퓨터 장비와 데이터를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히 기술을 개발하는 것을 넘어섭니다.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우리가 해외 AI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우리만의 기술 주권을 가지느냐 마느냐가 걸린 중요한 문제입니다. 과연 최종 승자는 누가 될지 지켜봐야겠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AI 국가대표 선정, 성능보다 독자성 우선해야 한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