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챗GPT보다 똑똑해?” 의사 시험 1위 아크릴 의료 AI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16 14:43
“챗GPT보다 똑똑해?” 의사 시험 1위 아크릴 의료 AI

기사 3줄 요약

  • 1 아크릴 의사 시험서 챗GPT 꺾고 의료 AI 1위 달성
  • 2 병원 내부 서버 설치로 데이터 유출 걱정 완벽 차단
  • 3 응급실 진료 전 과정 지원하는 인공지능 병원 구축

한국 기업이 만든 인공지능이 세계 최고 모델을 이겼다

국내 인공지능 전문 기업 아크릴이 의료계의 새로운 역사를 씁니다. 보건복지부 주관 의료 데이터 활용 사업에 선정되며 응급 의료 혁신에 나섰습니다. 이번 선정을 시작으로 응급실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아크릴은 국내 최초로 여러 병원의 데이터를 합친 응급실 전용 모델을 만듭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개발을 넘어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병원을 만드는 핵심 단계로 평가받습니다.

의사 시험 성적표 확인하니 챗GPT보다 뛰어났다

아크릴이 만든 의료 특화 모델 아름.H는 한국 의사 국가시험에서 놀라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무려 96.78%의 정답률을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공지능 모델들을 모두 앞질렀습니다. 오픈AI의 챗GPT는 물론이고 앤트로픽의 클로드와 구글의 제미나이보다도 우수한 결과입니다. 한국 의료 환경에 맞춘 데이터 학습이 글로벌 기업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비결입니다.

병원 보안망 안에서도 작동하는 똑똑한 인공지능의 등장

이 모델의 가장 큰 장점은 병원 내부 서버에 직접 설치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외부 인터넷과 연결이 끊긴 환경에서도 작동하기 때문에 환자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없습니다. 클라우드 보안 문제로 도입을 망설였던 국내 대형 병원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전망입니다. 병원의 철저한 망분리 환경 속에서도 인공지능의 혜택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환자 도착부터 퇴원까지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돕는다

응급실은 1분 1초가 급한 곳이기에 환자의 상태 변화를 시간 순서대로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크릴은 환자 방문 기록 50만 건을 학습시켜 의료진의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앞으로 내과와 외과 등 다른 진료과로도 이 기술을 확장하여 병원 전체의 효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국의 앞선 의료 인공지능 기술은 이제 미국 등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노리고 있습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의료 AI, 의사 일자리 위협할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