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 놀랐다” 새만금에 9조 원 로봇 도시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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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2.28 11:24
기사 3줄 요약
- 1 현대차, 새만금에 9조 원 역대급 투자
- 2 로봇·수소·AI 결합한 미래 도시 구축
- 3 7만 명 고용 창출 경제 효과 기대
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무려 9조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합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직접 현장을 찾아 정의선 현대차 회장과 함께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공장 건설을 넘어 로봇, 인공지능(AI), 수소 에너지가 결합된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거대한 프로젝트입니다.
로봇이 배달하고 수소로 움직이는 도시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새만금 간척지에 ‘AI 수소 시티’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도시 전체가 친환경 수소 에너지로 운영되며, 곳곳에서 로봇이 돌아다니는 풍경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재생에너지로 만든 청정 수소가 건물의 전력이 되고 자동차의 연료가 된다고 합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바퀴 4개가 따로 움직이는 자율주행 로봇 ‘모베드’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 로봇은 울퉁불퉁한 길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 배달이나 의료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도시가 현실이 되는 셈입니다.5조 원짜리 ‘AI 두뇌’가 들어선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투자금 중 절반이 넘는 5조 8천억 원을 ‘AI 데이터센터’ 짓는 데 씁니다. 이 데이터센터는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5만 장을 갖춘 초대형 시설로 지어집니다.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공장을 돌리기 위해서는 어마어마한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로봇을 연간 3만 대나 찍어낼 수 있는 전용 공장도 함께 들어섭니다. 로봇의 핵심 부품을 국산화하고, 중소기업과 협력해 로봇 생태계를 키우겠다는 전략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을 글로벌 미래 산업의 전초기지로 삼을 계획입니다.일자리 7만 개, 지역 경제 살아날까
이번 투자가 완료되면 약 16조 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직접 고용되는 인원과 관련 산업에서 생겨나는 일자리까지 합치면 약 7만 1천 명이 혜택을 보게 됩니다.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투자가 지역 균형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정부 역시 규제를 풀고 인프라를 지원하며 기업의 투자를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새만금이 단순한 간척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산업의 심장부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대차의 과감한 베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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