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해🦉
기술/연구

“중국 싹 다 제쳤다” LG가 만든 AI, 성능 ‘미친 수준’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1 03:03
“중국 싹 다 제쳤다” LG가 만든 AI, 성능 ‘미친 수준’

기사 3줄 요약

  • 1 LG, 국산 AI ‘K-엑사원’ 공개
  • 2 중국 제치고 세계 7위 성능 기록
  • 3 누구나 무료로 나만의 AI 만든다
최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업계에 그야말로 ‘지각변동’이 일어났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독점하다시피 한 글로벌 AI 시장에서 한국 기업이 사고를 쳤기 때문입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AI 모델 ‘K-엑사원’을 세상에 공개하며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모델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엔지니어들을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성능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강력했기 때문입니다.

중국 모델 6개 제치고 ‘세계 7위’ 등극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AI 성능을 검증하는 13개의 벤치마크 테스트 중 무려 10개 항목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평균 점수도 72점을 기록해 경쟁 모델들을 가볍게 따돌렸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글로벌 순위입니다. 평가 기관인 ‘아티피셜 어낼리시스’에 따르면, K-엑사원은 세계 7위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글로벌 상위 10개 모델은 중국(6개)과 미국(3개)이 장악하고 있었습니다. 그 틈바구니에서 유일하게 한국 모델이 이름을 올리며 자존심을 지켰습니다.

숲과 나무 동시에 보는 ‘하이브리드’ 기술

도대체 어떤 기술을 썼길래 이런 성능이 나왔을까요. 비결은 바로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입니다. LG AI연구원 측 설명에 따르면, 이 기술은 나무를 보는 능력과 숲을 보는 능력을 결합한 것입니다. 특정 정보에 집중하면서도 전체 맥락을 놓치지 않습니다. 이 덕분에 메모리 사용량과 연산량을 기존 대비 70%나 줄였습니다. 성능은 올리고 비용은 낮추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셈입니다. 또한, ‘토크나이저’ 기술도 고도화했습니다. AI가 글을 읽고 이해하는 단위를 더 효율적으로 쪼개는 방식입니다. 이 기술 덕분에 K-엑사원은 기존 모델보다 1.3배 더 긴 문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A4 용지 400장이 넘는 분량을 한 번에 처리합니다.

“누구나 무료로 쓴다” 파격적인 생태계 확장

LG는 단순히 기술 자랑에만 그치지 않았습니다. AI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발표 직후부터 오는 28일까지 누구나 ‘K-엑사원’의 API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풀었습니다. 전문 장비가 없어도 나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안전성 문제도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자체 개발한 안전성 지표 평가에서 미국 오픈AI의 모델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LG AI연구원 관계자에 따르면, 고가의 장비 없이도 구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고 합니다. 인프라가 부족한 중소기업도 최신 AI를 쓸 수 있게 돕겠다는 취지입니다. 이제 한국 AI 기술은 세계 무대 중심에 섰습니다. 앞으로 K-엑사원이 가져올 변화가 기대됩니다.
편집자 프로필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AI PICK 로고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

국산 AI, 글로벌 경쟁력 있다 vs 없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