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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연구

“GPT 끝났다?” 100만 토큰 기억하는 괴물 AI 등장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1 15:36
“GPT 끝났다?” 100만 토큰 기억하는 괴물 AI 등장

기사 3줄 요약

  • 1 앤트로픽, 스스로 일하는 클로드 오퍼스 4.6 공개
  • 2 100만 토큰 기억하며 코딩 오류도 직접 수정
  • 3 엑셀 및 파워포인트 연동으로 직장인 업무 혁신
상상해 보세요. 책 300권 분량의 내용을 한 번에 기억하고 이해하는 인공지능이 있다면 어떨까요. 최근 앤트로픽이 ‘클로드 오퍼스 4.6’을 전격 공개하며 전 세계 기술 업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단순히 말을 잘하는 챗봇을 넘어 스스로 일을 계획하고 처리하는 능력을 갖췄다고 합니다. 이 모델은 기존의 한계를 뛰어넘어 진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단계에 도달했습니다.

스스로 일하는 AI 에이전트

이번에 공개된 모델의 가장 무서운 점은 바로 ‘에이전틱’ 역량입니다. 시키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주면 스스로 방법을 찾아 일을 해결합니다. 앤트로픽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모델은 이전보다 더 신중하게 계획을 세우고 실행한다고 합니다. 특히 기억력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발전했습니다. 무려 100만 개의 토큰을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데 이는 엄청난 양의 정보를 동시에 다룬다는 뜻입니다. 복잡한 문서를 분석하거나 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도 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끝까지 수행합니다. 코딩 능력에서도 개발자들의 입이 떡 벌어질 만한 성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짜는 것을 넘어 스스로 자신이 짠 코드의 오류를 찾고 고치는 능력까지 갖췄습니다. 방대한 양의 코드 더미 속에서도 문제점을 정확히 찾아내 해결하는 모습은 마치 숙련된 개발자와 같습니다.

엑셀과 파워포인트까지 점령

이제 직장인들의 업무 풍경도 완전히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클로드 오퍼스 4.6은 엑셀이나 파워포인트 같은 업무 도구와도 완벽하게 연동됩니다. 복잡한 재무 분석을 맡기면 알아서 표를 만들고 분석 결과까지 정리해 줍니다.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문서를 작성하면서 동시에 자료를 검색하고 엑셀 시트를 수정하는 일이 가능해졌습니다. 마치 유능한 비서가 내 컴퓨터 안에 들어와서 함께 일을 하는 것과 같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성능 평가에서도 경쟁사들을 압도적인 차이로 따돌렸습니다. 경제적 지식 작업을 평가하는 테스트에서 경쟁 모델인 GPT-5.2보다 훨씬 높은 점수를 기록했습니다. 온라인에서 정보를 찾는 능력 또한 현존하는 모델 중 최고 수준임이 증명되었습니다.

가격은 그대로 성능은 괴물

놀라운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100만 토큰당 입력 비용과 출력 비용이 이전 모델과 같아서 기업들의 도입 부담이 줄어들 전망입니다. 개발자들은 상황에 따라 AI의 지능과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앤트로픽은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부적절한 행동을 하거나 위험한 답변을 할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AI가 우리 삶 깊숙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제 AI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우리와 함께 일하고 생각하는 동료의 위치에 섰습니다. 이번 클로드 오퍼스 4.6의 등장이 앞으로의 업무 환경과 산업 현장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기대가 모아집니다. 우리는 이제 더 똑똑해진 AI와 함께 일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시점에 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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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이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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