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조 원 쓸어 담는다!" 젠슨 황이 공개한 AI 끝판왕 ‘베라 루빈’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4.20 10:59
기사 3줄 요약
- 1 젠슨 황, GTC 2026서 1400조 원 매출 목표 선언
- 2 차세대 플랫폼 베라 루빈으로 AI 운영 비용 90% 절감
- 3 현대차 등과 협력해 로봇 및 자율주행 시장 장악 가속
검은 가죽 재킷을 입은 젠슨 황이 또다시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는 최근 열린 컨퍼런스에서 엔비디아가 그릴 미래의 거대한 지도를 펼쳐 보였습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은 단순히 새로운 부품을 소개하는 수준이 아닙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약 1400조 원의 매출을 올리겠다는 엄청난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게 컴퓨터야 아니면 거대한 공장이야
새롭게 등장한 베라 루빈 플랫폼은 부품 하나가 아니라 거대한 시스템 그 자체입니다. 7개의 칩이 마치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며 엄청난 계산 능력을 발휘합니다. 엔비디아의 발표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AI를 돌리는 비용을 10분의 1로 줄여줍니다. 대규모 학습에 필요한 장비 수도 4분의 1로 줄어들어 효율성이 극대화되었습니다.| 구분 | 베라 루빈 플랫폼 주요 성능 |
|---|---|
| 추론 비용 | 기존 대비 약 90% 절감 가능 |
| 메모리 용량 | 개당 288GB HBM4 탑재 |
| 데이터 속도 | 초당 22TB 대역폭 확보 |
누구나 나만의 AI 비서를 만드는 시대
이제 복잡한 프로그래밍 지식이 없어도 나만의 AI 요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오픈클로 프로젝트를 통해 누구나 쉽게 AI를 구축하도록 돕습니다. 기업들이 안심하고 AI를 사용할 수 있게 보안 기술인 네모클로도 공개했습니다. AI가 잘못된 정보를 내뱉거나 회사 기밀을 유출하지 않도록 든든하게 감시합니다.화면 밖으로 걸어 나온 올라프 로봇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디즈니의 올라프가 무대 위에서 직접 걷는 모습이었습니다. 미리 찍은 영상이 아니라 AI가 실시간으로 주변을 인식해 움직인 결과입니다. 엔비디아의 설명에 따르면 현대차나 우버 같은 기업들과 로보택시 협력도 강화합니다. 화면 속 AI를 넘어 우리 곁을 돌아다니는 로봇 시대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이처럼 엔비디아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로봇 시장까지 장악하려 합니다. 인류의 삶을 바꿀 혁신이 젠슨 황의 손끝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편집: 이도윤 기자
이메일: aipick@aipick.kr
부키와 모키의 티격태격
찬/반 투표
총 투표수: 0엔비디아의 AI 시장 독점, 괜찮은가?
괜찮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위험하다
0%
0명이 투표했어요
댓글 0개
관련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