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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7위 등극” LG가 만든 토종 AI, 무료로 풀었다

댓글 0 · 저장 0 · 편집: 이도윤 기자 발행: 2026.03.03 03:01
“세계 7위 등극” LG가 만든 토종 AI, 무료로 풀었다

기사 3줄 요약

  • 1 LG K-엑사원, 세계 7위 기록하며 성능 입증
  • 2 독자 기술로 메모리 줄이고 연산 속도 높여
  • 3 28일까지 무료 API 제공해 누구나 개발 가능
전 세계가 치열한 인공지능(AI) 패권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독주하는 상황에서 한국 기업이 제대로 일을 냈습니다. LG AI연구원이 독자 개발한 ‘K-엑사원’을 공개하며 도전장을 던진 겁니다. 한국 AI 기술이 세계 무대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한국 AI, 드디어 일 냈다

LG AI연구원에 따르면 ‘K-엑사원’은 국내 1위 성능을 기록했습니다. 글로벌 벤치마크 13개 중 10개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세계적인 AI 평가 기관에서도 오픈 웨이트 모델 기준 세계 7위에 올랐습니다. 중국과 미국이 장악한 순위권에 한국 모델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겁니다. 미국 비영리 연구 기관인 ‘에포크 AI’가 주목할 모델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기업 중 가장 많은 5개 모델을 리스트에 올리며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성능은 괴물, 비용은 다이어트?

이번 모델의 핵심은 ‘가성비’와 ‘고효율’에 있습니다. LG는 ‘하이브리드 어텐션’ 기술로 메모리 사용량을 70%나 줄였습니다. 숲과 나무를 동시에 보는 기술로 연산 속도도 150%나 높였습니다. 비싼 고성능 GPU 없이도 누구나 AI를 돌릴 수 있게 최적화한 겁니다. 기존 모델보다 1.3배 더 긴 문서를 한 번에 기억하고 처리합니다. A4 용지 400장 분량을 단숨에 읽고 분석하는 압도적인 능력입니다.

AI가 스스로 생각해서 답한다?

단순히 데이터를 암기해서 답을 내놓는 방식이 아닙니다. 문제를 푸는 과정을 학습하는 ‘사고 궤적’ 데이터를 적용했습니다. 오답에서도 배울 점을 찾는 강화학습 기술까지 적용해 똑똑해졌습니다. 사람이 더 좋아하는 자연스러운 말투를 배우는 기술도 들어갔습니다.

누구나 공짜로 써볼 수 있다고?

LG는 오는 28일까지 이 모델의 API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누구나 전문 지식 없이도 자신만의 AI 비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단순히 성능만 좋은 게 아니라 윤리적인 안전성도 챙겼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있는 데이터는 미리 걸러내고 학습시켜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LG AI연구원 관계자는 “한국을 넘어 전 세계 AI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바로 ‘K-엑사원’을 체험해 보며 AI의 미래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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